내
작성일 20-08-07 13:3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1,523회 댓글 13건본문
추천5
댓글목록
작성일
설마 눈팅말 듣고 변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눈팅 사연은 5~6년전 일이고
고운 글 쓰던 당시의 에피소드 쓴거뿐
글에 안썼지만 지난 6년여 동안
풍파가 좀 있었제.
낸 고운 글을 좋아하는데 이젠 안써지니께
그때의 내가 잠시 그리울 뿐.
허나
잃은게 있음, 얻은게 있는게 인생 아니겠우
댓글 고맙. 점심 맛나게 드셔
작성일
그랴~?웅..
남의 댓구에 자신의 생각을 바꿀 내공이라면
글주인의 자격이 아직 없는 거구.
글은 생각을 떠나서 문자로 되는 순간에 이미 달라지는 거구,(글의 운명론)
다만 생각한 바에 충실하기만 바라면 되구.
이것저것 비위 맞추려다보무는............
아니 씀만 못해지는, 그저 문자 나열이 되지.
고운 글?은...............먼저 견고한 고운 심성의 소유자이어야
쓰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되지.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성일
즐 오후 보내실거쥬?
좋아요 0작성일
써졌어
있겠어
했어
못써
지적질 죄송
작성일
모노로그야
무대위에
작성일
예. 우리말 아끼기 해야쥬.
좋아요 0작성일
오오그냐?
진중한 도움말을 바라능겨?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성일
그랴~?웅..
남의 댓구에 자신의 생각을 바꿀 내공이라면
글주인의 자격이 아직 없는 거구.
글은 생각을 떠나서 문자로 되는 순간에 이미 달라지는 거구,(글의 운명론)
다만 생각한 바에 충실하기만 바라면 되구.
이것저것 비위 맞추려다보무는............
아니 씀만 못해지는, 그저 문자 나열이 되지.
고운 글?은...............먼저 견고한 고운 심성의 소유자이어야
쓰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되지.
작성일
설마 눈팅말 듣고 변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눈팅 사연은 5~6년전 일이고
고운 글 쓰던 당시의 에피소드 쓴거뿐
글에 안썼지만 지난 6년여 동안
풍파가 좀 있었제.
낸 고운 글을 좋아하는데 이젠 안써지니께
그때의 내가 잠시 그리울 뿐.
허나
잃은게 있음, 얻은게 있는게 인생 아니겠우
댓글 고맙. 점심 맛나게 드셔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성일
변한 측면도 있고, 안변한 면도 있고요
좋아요 0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성일
그게 참.. 그렇쥬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