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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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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5 12: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575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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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그래서 사전에
다 기재해놔야 편해
택배 가능
직거래만 가능하신분
근데 장사하려면
저런건 기본으로 감수하는 귀찮음이지
열받지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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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따블님 증냄님은 각기  다른 색깔이신데..
글쓴님은 무슨 색 이실까요 궁금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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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난 일곱 빛깔 무지개색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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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걍 그른갑다아 하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네고 많이 해주지말고 잘 팔아보세요 렌보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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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네 그래야겠어요.  근데 요즘 들어 답답한 건 못 참는 조급증이 생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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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전 반대로 요즘 사람들에게
덜 까칠하려고 노력합니다.

진상이 와도 최대한 여유있게 대하려
하고 설득하려 합니다.
일종의 연기를 하고있는건데..
먹고살자니 제 고집도 꺽어지는거같아요.
늙어가는 거겠죠 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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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까칠하게 대하지는 않아요.  혼자서 투덜투덜 대면서 삭이고 상대를 대할 때는 여유 있는 척 대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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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그게 스트레스야
본인만 받는
물 흐르듯이
보내야해 큰일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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