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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8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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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801회 댓글 1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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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작성일
누가봐도 뿡뿡여사구만 이게 ㅈㄴㅁ가 쓴글이 맞다면 ㅈㄴㅁ 다시보게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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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정내미지 엄한사람잡지마야 추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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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야! 너나 잘해야~~오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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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행복을 빌어주는 글은 아닌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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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할머니 머해?
좋아요 3작성일
ㅎㅎㅎ
행복을 빌어주는 결론에
내용은 전혀 빌어주는 내용은 아니네 ㅎ
자신이야기를 남일처럼 써놓으셨네
작성일
방구야! 너나 잘해야~~오키 굿~
좋아요 4작성일
꼴통 할머니 머해?
좋아요 3작성일
왜 삭제 시켰어~~~? 당당하게 자게판에 쓰지
~~~~익명으로 쓰고 싶어? 훈미방 커리어에 금갈까바?
그러지말자
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니 정내미지 엄한사람잡지마야 추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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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4
작성일
정내미는 나야! 53 나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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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1
작성일
위에 ㄴㅁ 사칭 뭐하는놈이여
우리ㄴㅁ 최고~
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누가봐도 뿡뿡여사구만 이게 ㅈㄴㅁ가 쓴글이 맞다면 ㅈㄴㅁ 다시보게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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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가끔가다 헛다리 짚는 미쎄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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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행복을 빌어주는 글은 아닌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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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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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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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그만좀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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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작성일
누구를 향한 ? 여기 불쌍한 여인네들 디글디글하드마 ~~
이제는 누구가 누군지 항개도 몰겠어요
우짜다가 ㅋㅋ
서로 경우 없는 시합 하는거 가토 ㅡ.ㅡ
작성일
눈에 백태나 벗기슈
귓구멍에 박힌 말뚝도 좀 빼고 ㅉㅉ
작성일
멀리 사는 내가 쓴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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