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알긴
작성일 24-03-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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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783회 댓글 15건본문
조즐 알아.ㅋㅋㅋ
절마 저거
이제 오십다되어 가는 놈인데
예전 쉼터에서
나이 오십 넘어가면
디지지 왜 사냐고
몇번을 말하더만
절마 저거
오십되면
디질려나?
아마 못디지지 싶다
그렇듯
공허한 말장난에
도취되어
헤롱대며
세월 죽이는건데
애정을 갖고 보면
짠한거고
없이 보면
한심하다
성향이야
그간 봐온대로
집요하고
끈질기다
그럼에도
지일 아니니
해탈한듯
지껄이는게 역겨워서..
막상 지일이니
석달열흘도 아니고
만 삼년을
갤갤대더만..ㅋ
따부리 상위호환정도라는게
후한 평가를 주는 바이다
추천10
댓글목록
작성일
옳소 ㅎㅎ
좋아요 4작성일
맞어
뜬구름잡는 글과
해탈한 도인같은글 써제끼더니
나빵만났다가 나빵한테 채이구
제3자가 보기에도 너무 집요하게 gr햇던 ㅉ
작성일
아주 집요하게 집착하는데 독자들이 넌덜머리가 나서 그만하래두 미쳐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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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게 도리뱅뱅이 심하더라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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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디진대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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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ㅅ이 올해 50세 됬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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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디진대지?ㅋ
좋아요 3작성일
옛날에 tv에서 못생기고 싸기지 없게 생긴 17세 놈이
지가 34세때까지 중소기업 사장 못되면
초라한 30대 중늙은이로 살지않고
자살 할거라 큰소리치더군
ㅋ
그때 내가 34세 였는데 싸가지 넘 패주고 싶대
이젠 34세 넘었을 개싸가지 지 말대로 자살해 디졌을라나
?
작성일
3년이면 애교구 5 년두 넘게 그랬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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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와서도 초창기에 햇나?
저 지견거 여기도 왓네 햇단께 ㅋㅋ
작성일
독자 지겨운 줄 모르는
서비스 정신 없는눔야
작성일
지견것들은 지들이 지견걸 전혀 모른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여 민폐끼치는 것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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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뜬구름잡는 글과
해탈한 도인같은글 써제끼더니
나빵만났다가 나빵한테 채이구
제3자가 보기에도 너무 집요하게 gr햇던 ㅉ
작성일
사골 울구듯 울궈 먹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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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집요하게 집착하는데 독자들이 넌덜머리가 나서 그만하래두 미쳐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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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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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게 도리뱅뱅이 심하더라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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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언덕위에 하얀집에서
탈출한듯해
새벽에 나와 혼자 시ㅂ ㅜ리더니
오늘은 환한 대낮에 겨나왔네
작성일
디비자다 겨나왓나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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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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