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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꿈같은 봄날에

작성일 21-09-1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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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088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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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가  청순하게  예뻣었구나....ㅠ.ㅠ 




추천4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왜냐하면
지금은 그냥 나이만 든게 아니라
지병 때문에 약먹는 사람처럼
아퍼 보이면서 부어 있거든
ㅠ.ㅠ
세월 지나서 그냥 늙는게 아니라
병든 사람처럼 늙은모습 안타까워서

몇십년 동안 새벽까지 노래해 돈벌어서
몇십년 동안 남편 빛갚느라 탕진하고
죽도록 일하는 인간 따로
빛지는 인간 따로
화려해 보이는 탑가수 팔자가 왤케 고단한겨
ㅠ.ㅠ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ㅋ 근데 왜 울어?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그랬구나
ㅜㅜ
나도 울고보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ㅋ 근데 왜 울어?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왜냐하면
지금은 그냥 나이만 든게 아니라
지병 때문에 약먹는 사람처럼
아퍼 보이면서 부어 있거든
ㅠ.ㅠ
세월 지나서 그냥 늙는게 아니라
병든 사람처럼 늙은모습 안타까워서

몇십년 동안 새벽까지 노래해 돈벌어서
몇십년 동안 남편 빛갚느라 탕진하고
죽도록 일하는 인간 따로
빛지는 인간 따로
화려해 보이는 탑가수 팔자가 왤케 고단한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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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ㅜㅜ
나도 울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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