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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불금

작성일 20-11-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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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151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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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에요 이번 11월 한달도 시간이 저에게는 빨리지나가겠네요...

올해 뭐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연말을 향해 다가가고 있고...


나이 한살, 한살 먹는게 서럽네요

늙기싫어.....


추천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한살 한살 먹는다해도
니가 제일 예뻐
그러니 걱정마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한게 없구만
아 변한게 있네
오른쪽 겨털이 늙었어 ㅋ
주름살도 보이는데...어쩌지
십이지장 끝부분에 주름살이...ㅜㅜ

一笑一少 一怒一老
웃으면?...젊어진다
울면?...산타가 선물 안준다
울다가 웃으면?...거기구멍에 털난다 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한살 한살 먹는다해도
니가 제일 예뻐
그러니 걱정마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한게 없구만
아 변한게 있네
오른쪽 겨털이 늙었어 ㅋ
주름살도 보이는데...어쩌지
십이지장 끝부분에 주름살이...ㅜㅜ

一笑一少 一怒一老
웃으면?...젊어진다
울면?...산타가 선물 안준다
울다가 웃으면?...거기구멍에 털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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