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작성일 21-12-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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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111회 댓글 15건본문
그 언제였나....
어둠 속의 사유를 간직한게...
찬란한 햇살을 얼굴가득 담아본게....
아! 아직도 내 생은 헤매고 있다.
추천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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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가장 찬란했던 시절
그 애를 본 날이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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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리 잇잔유
명품자랑질 ㅋ
작성일
미즈넷시절 글로본 그이 만난날
음청 떨렸시야 (부쁘부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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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답없는게 인생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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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뉘신지? 고끕진 은어를 요그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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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크림은 발랐으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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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 유머도 뭣도 아녀
익맹9 수준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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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오 팅이 공부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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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뭘 알겠어 니가 ㅋ
ㅋㅋ
추 누른 1인과 같이?
딸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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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개그라고
헛다리 짚는 개그라고
딸려서 이해 못하고 못웃는 사람들 있어
너처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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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맹이덜 오널은 계모임 여그서?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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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갖존야 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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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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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뉘신지? 고끕진 은어를 요그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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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리 잇잔유
명품자랑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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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답없는게 인생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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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가장 찬란했던 시절
그 애를 본 날이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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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애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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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옌댓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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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넷시절 글로본 그이 만난날
음청 떨렸시야 (부쁘부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