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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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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687회 댓글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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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브라 칠처논준거 알지야???


아 글씨 

내가 엊저녁 뎨이트 했는디야

그날 말이다? 니들한티 얘기혔자녀!!

인숙이로 가믄 중앙을 주차삐고

중간치가믄  밀당할거이고

호테루가믄  홀라당 벗을기라고아!


아니 두달만에 만나는 썸남이  코로나댐시 몸사린다고야

용달뒤에 이부자리를 준비해온겨!!

이기 믄일이여??

메트리스를 깔아놓고  밍크담요에  베게두갠디

한견에는  맥주하고 소주 및병있는겨!


특별한 경험을 해주겠담서 잊지몬할 추억이 될거라네??


내 일단 맥주 한병씩 까고  준비해간 프리지아를 맥주병에

꼽았시야!

어둔디도 한방에 잘 꽂아지대야? ㅋ


내가 또 니들이 알다시피  말술아인교

소맥 폭탄주를 맥주병 꺼꾸로 된거에 탁올려가

성화봉성주를 마구 들이키는디야

캬  올만에 무그니 직이는겨!!!


동해바다안가도  갈매기가울고  차 지나가는 소리가

파도 일렁이는 소리로 들리며  차 랃ㄱ오에서는  겁내  센티한거 나오는디

분위기 직이드라야!


내 신기해가 매트리스를 어서으덧냐니까

지네 고객이  갖다버린다는거  하나받아왔대야!

썸남이  고물상을 하는디 메트리스수집은 품목이 아니라대야!!


내 기특하담서  발라당 누워 하늘을 보는디야

호랑이 무늬 밍크담요가 글케 포근하고 폭신한줄 처음 알았ㅈ시야

둘이  둔눠가  별하나 별둘 시다가  쳐웃고있는디

썸남 훅이 훅 들오는겨  쳐웃고있는 입에  치킨을  넣으니

에호  웃다말고 목이 고마 칵 매키가  숨통 끊기는줄알았시야!!!


내 기분좋아가 입고있던 빤스  얼굴에 씌워줌서  마스크대신

쓰고 댕기라 하려했는디  갖고나간 후리지아까지 수거해왔시야!


모든지  딱 그까지만해야지  묵는거 준비도 과을불급이믄

되는일도 읎시야!


내  게니 때빼고광내고 물세나가고 샴푸값 나가고  돈썼시야!!?

으디서  쓰레기같은 메트나 주서오고말이여

아 개짱났시야!!!


추천5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노래 꼭 들으라이  직인다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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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쩜 이리도 사실 묘사가 잼나냐
이래서 정남이를 그리도 찾쌌느가비다
그란데 과유불급이여

좋아요 1
best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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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꼭꼭 눌러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ㅋㅋ 아주 이바구꾼이여
잼나다야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으쩜 이리도 사실 묘사가 잼나냐
이래서 정남이를 그리도 찾쌌느가비다
그란데 과유불급이여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추  꼭꼭 눌러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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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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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스야???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와 잠그고그라냐
내는 진실만 얘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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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노래 꼭 들으라이  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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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소주 1  맥주 3  기가매키는  조합이얌 
자 다들  한잔씩 파도타기~~~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추 꾹꾹 눌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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