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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작성일 20-02-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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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326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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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도 힘들었다. 살아낸다는게 그리 만만치가 않더라.

그래도 찬란한 시절, 피가 철철 나던시절, 돌아버릴것만같던 시절 그 모두 지나고나니 숨은 쉴수있게되었구나.

감사한다.

Z


추천5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77
작성일

잘 견디셨소.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아프지마ㆍ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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