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사단이 났남
작성일 23-05-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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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153회 댓글 10건본문
문 여사는 왜 안오는겨
아픈감
넷플 새 시리즈에 폭 빠졌남
아니문
ㅂㅎ가 안와서 위드에 흥미 떨어졌남
추천8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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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가 ??
곧 오시겠지 우리 달님
작성일
"서른즈음" 30대 초반이
인생 종치는 나이던가
저런 청승맞고 처량한 노래만 불러댔으니
그렇게 일찍 떠난거지 ㅉㅉ
작성일
원글과 댓글 다 열심히 쓰는 달님 안오면 게시판이 텅빈듯 훵해
좋아요 1작성일
이 글 어디에
산티 립서비스가 보이냐?
글쓴이가 용건만 간단히 썼구만
안오는 회원
이름 불러주는건
이웃간의 정 이라는거다 쪼다야
촌티 싼티 챙기름 립서비스는 너 !!!!
비열 비굴 야비 멍청 띨띨도 너 !!!!
작성일
내비두지. 사정이 있겠지 ᆢ 그게 위하는 거 아냐. 싼티나는 립서비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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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어디에
산티 립서비스가 보이냐?
글쓴이가 용건만 간단히 썼구만
안오는 회원
이름 불러주는건
이웃간의 정 이라는거다 쪼다야
촌티 싼티 챙기름 립서비스는 너 !!!!
비열 비굴 야비 멍청 띨띨도 너 !!!!
작성일
ㅋㅋㅋㅋ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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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리가 기둘린다
전해라ㅋㅋ
작성일
원글과 댓글 다 열심히 쓰는 달님 안오면 게시판이 텅빈듯 훵해
좋아요 1작성일
90년대에 서태지와 아이들나
에치오티 쿨 디제이디오씨 핑클 룰라도 있었고
70년대 정서를 품은 애늙은이
광석이도 동시에 존재했다니
신기하지
작성일
"서른즈음" 30대 초반이
인생 종치는 나이던가
저런 청승맞고 처량한 노래만 불러댔으니
그렇게 일찍 떠난거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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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머리 약해빠진 나약한 것들은
악마들에게 통채로 잡아 먹히는 거다
정신 똑바로 챙기고 살자
작성일
쓴야 저녁은 뭇나 ??
돈목살 구워서 + 청겨자, 쑥갓, 케일쌈 겹쳐 싸서
입 터지게 묵었다
쌈장은 좀만 찍고 군 목살 위에
시판 와사비 찍어서 뭇다
작성일
바쁘신가 ??
곧 오시겠지 우리 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