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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작성일 24-07-2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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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530회 댓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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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0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맘 넓은 척?
유니크 한척? 하면서
악인할매 키워주는 인간이 있네
장장 수년동안

둘이 의외로 잘 어울려
둘다 밉상여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진짜루 할매네 영감이
겟판서 할매 사진을 본다면

여기저기 찢어진 난닝구 입고 치켜든 팔뚝 겨드랑이옆 부유방과
배꼽이 다 보이게 찍은 사진 올린걸 본다면

저집안 집구석서 무신일이 벌어질끄나
???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항상 일어나던 일이 또 일어나겠지
도끼 죽창 식칼 반찬통 꺼내놓고 치고받는 일.
그뒤에 또 빽차 소방차 119불러대서
공권력 낭비 남용한 죄로
실형 살겄지
둘 다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노망난  니 자기소개서를
왜 여따가 쓰냐고?

끄져 ㅋ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할마시 남표니 젊잖게 제보 바란다고 썼든데
먼 명훼 논란인지 늠늠늠 웃겼으

할망구 지가 6년간 쌍욕과 숭악한 사진으로 훼손한 지명예를
누구 보고 내노라 하는겨???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할마시 남표니 젊잖게 제보 바란다고 썼든데
먼 명훼 논란인지 늠늠늠 웃겼으

할망구 지가 6년간 쌍욕과 숭악한 사진으로 훼손한 지명예를
누구 보고 내노라 하는겨???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노망난  니 자기소개서를
왜 여따가 쓰냐고?

끄져 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진짜루 할매네 영감이
겟판서 할매 사진을 본다면

여기저기 찢어진 난닝구 입고 치켜든 팔뚝 겨드랑이옆 부유방과
배꼽이 다 보이게 찍은 사진 올린걸 본다면

저집안 집구석서 무신일이 벌어질끄나
???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항상 일어나던 일이 또 일어나겠지
도끼 죽창 식칼 반찬통 꺼내놓고 치고받는 일.
그뒤에 또 빽차 소방차 119불러대서
공권력 낭비 남용한 죄로
실형 살겄지
둘 다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맘 넓은 척?
유니크 한척? 하면서
악인할매 키워주는 인간이 있네
장장 수년동안

둘이 의외로 잘 어울려
둘다 밉상여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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