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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는거지?

작성일 24-08-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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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15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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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잘 놀고나서 니생각이 나곤해.

건강은 어떤지도.


난 오늘 모처럼 많이 웃었다.

너하고 놀때처럼.


그 끝자락에서 니가 떠올랐어.

너의 순발력,재치 잊지 못해.


많이 웃으며 살아가길.

안녕.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재밌는 친구였나보네

쓴이도 많이 웃으며 가을 맞이해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찾는이가  "나"는 아니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재밌는 친구였나보네

쓴이도 많이 웃으며 가을 맞이해 ^^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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