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작성일 24-09-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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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515회 댓글 19건본문
미즈넷 시절이 재밌긴했어
한달만에 둘러보니
익방은 증내미 차지가 되었고
저쪽방도 두세명의 인사들만 활동중이네
추천7
댓글목록
작성일
두세명 보다는 많지
나빵 달 보사 청심 산 가끔 케이 가끔 사또 가가끔 온 그래
할매안보여 신난다 ㅋㅋㅋㅋㅋ
작성일
증내미 아닌 나도 가끔 1주에 한,두개
익방에 글을 쓴다우. 어험 .
작성일
익방에 글쓰는 익맹들 여러명.
증내미. 나성. 인천댁. 경기댁. 지방댁. 어험씨 외에도
가끔 글쓰는 익돌 두,세명. 익순 두,세명
더 있는것 같어
익방이라서 서로 비슷해 보여도
글투와 글내용 생동감 차이가 있드만
작성일
익방에 글쓰는 회언들은 무해한 익명성을 최대한 활용해서
최근 기분 소감 일상 감상 평론등을 자유롭게 쓰더라구
글이 소소하게 재밌거나 또는 글 내용이 의외로 깊은 익명들이 여럿.
그런 무해한 좋은 글마저 딴지걸고 시비 터는 옆방놈이 있드만
병시 오브 병시놈 ㅋㅋㅋ
작성일
동감임요~~
그때 그분들이 한분 한분 그리워라~
지금도 몇분의 글 하나하나 음악 하나하나 기억에 남아있음
백개 가까이 이어지던 댓글들도 진짜 재밌었고~~
위드는 몬가 소름끼치는 가짜와 망나니가 완전 저질급으로 만들어버린 느낌 !
작성일
내 차지 인적은 없다네...
그냥
몇자 끄적거려놓기는 하지만
적다가 마는 게 더 많다는....
-내미-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그나마 증냄이님이 잇어서 수준이ㅈ
쪼메 오른 익방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수년간이나 닉넴으로 맺어오는 사이긴하지만
글도 잘 쓰면서 그마저 익명이기에
많이 아쉽다는 거 증냄님은 아시나몰러
작성일
동감임요~~
그때 그분들이 한분 한분 그리워라~
지금도 몇분의 글 하나하나 음악 하나하나 기억에 남아있음
백개 가까이 이어지던 댓글들도 진짜 재밌었고~~
위드는 몬가 소름끼치는 가짜와 망나니가 완전 저질급으로 만들어버린 느낌 !
작성일
증내미 아닌 나도 가끔 1주에 한,두개
익방에 글을 쓴다우. 어험 .
글쓴이
작성일
잘하셨음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익방에 글쓰는 익맹들 여러명.
증내미. 나성. 인천댁. 경기댁. 지방댁. 어험씨 외에도
가끔 글쓰는 익돌 두,세명. 익순 두,세명
더 있는것 같어
익방이라서 서로 비슷해 보여도
글투와 글내용 생동감 차이가 있드만
글쓴이
작성일
응
니마리마져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익방에 글쓰는 회언들은 무해한 익명성을 최대한 활용해서
최근 기분 소감 일상 감상 평론등을 자유롭게 쓰더라구
글이 소소하게 재밌거나 또는 글 내용이 의외로 깊은 익명들이 여럿.
그런 무해한 좋은 글마저 딴지걸고 시비 터는 옆방놈이 있드만
병시 오브 병시놈 ㅋㅋㅋ
작성일
2010년 쯤?
나는 미즈넷 중증 중독자?였는데
그 때가 미즈넷 전성시대였을걸,아마? ㅎ
다시 보고싶은 님들이 엄청 많은데
여기보다 더 재밌는 곳에서 잘 들 살겠지?
글쓴이
작성일
2013년쯤부터 보기 시작해서
첨에
몰타가 왜 그토록 구박데기였는지
이해를 못했음
미란다가 몇몇을 타겟삼아 군림하려들었는데
좋다고 환호하는 사람들도 이상했음
물론 게중 못된 심보로 대중을 쥐락펴락하려는 것들도 있었지만
작성일
두세명 보다는 많지
나빵 달 보사 청심 산 가끔 케이 가끔 사또 가가끔 온 그래
할매안보여 신난다 ㅋ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일
첫페이지에 보이는 님들이 그래서
좋아요 1작성일
눈팅만 하지말고 글을 써봐 보고 싶은 사람 많아
롭 오빠 왜 안와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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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리쓰너
좋아요 1작성일
요새 증나미도 가끔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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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좋아요 1작성일
자기도 와서 글쓰고 가
앞으로 익방은 글쓴이 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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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어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