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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4

작성일 24-09-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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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79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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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곳 넘게 전화…임신부 '응급실 뺑뺑이' / SBS



돈도 빽도  없는 나는

이 번 추석 연휴 기간에

나나 가족 누군가 아플가  무척이나

혼자서 속을 끓였다

디행히도 나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구급차에 실려

가슴이 타 들어가는 그 분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2024 9월 추석 연휴에

벌어진 일일구 뺑뺑이를



추천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그래서
별 사고 없고 별 뉴스 없어서

누구 죽었다 없어서

그게 불만이었더냐

이노므 스끄야

평안해서 니 대가리 찢어버르라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건드리긴 했나 보다
조때가리 발딱 선 거 보니

기다렸지
뭔가 니 꺼 설 것처렁

발작은 그럴 때 일어나지
죠또 아닐 때

그려 글케 살다
맺음. 삶이 너를 부를 때
그 때 그냥 가시옵소서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그나마 한 소리 해줄 줄 알았거든?

알았다 개돼지 가르침 밖에 없었다는 걸

그래도 이래도 존중은 한다

한 인간으로서 또 한 인간을...

입 다물면...(최소 조건으로)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대로가 오늘 마이 밀리네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막 떠들다가 급소 찔리니 넘 아픈갑다
119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그래서
별 사고 없고 별 뉴스 없어서

누구 죽었다 없어서

그게 불만이었더냐

이노므 스끄야

평안해서 니 대가리 찢어버르라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틀딱 (눈팅이 5에게)
평안해서 니 대가리 찢어버르라
그래야 틀딱이5의  아들 손자 평안하리라.

참 나
게대지 댓글에
답글 하기도 그럴세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건드리긴 했나 보다
조때가리 발딱 선 거 보니

기다렸지
뭔가 니 꺼 설 것처렁

발작은 그럴 때 일어나지
죠또 아닐 때

그려 글케 살다
맺음. 삶이 너를 부를 때
그 때 그냥 가시옵소서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시덥지 않은 걸...

건 그러코
개돼지에서 벗어 나고 싶거든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위해서라도
책 좀 읽고
정신 줌 차리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그나마 한 소리 해줄 줄 알았거든?

알았다 개돼지 가르침 밖에 없었다는 걸

그래도 이래도 존중은 한다

한 인간으로서 또 한 인간을...

입 다물면...(최소 조건으로)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곡해?

오해?

개돼지가 순살 콘크리트 아닌가?

뭘 최소조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대로가 오늘 마이 밀리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막 떠들다가 급소 찔리니 넘 아픈갑다
119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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