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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려려니 해라

작성일 24-10-0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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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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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에게 크게 데인놈이

대인배가 아니면

적개심 비슷하게 혐오의 대상을

확대 해서~


남자놈들이란~

또는 

여자들이란~


한남한녀 타령을 

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다


사기를 당한적이 있다면

사기꾼들은 능지처참을 해야된다

이런것도 일맥상통한다


친구놈중에도

가끔 충고를 넘어선

설교를 하는 애도 있는데

이놈의 행실을 보면

나보다 더하면 더하다

그냥 다 까놓는 타입이라는게

다르다는 것이고


남자가..여자가 말하지 말고

내 전처라는 여자가~~

어쨋는가 하면 말이다

이렇게 글쓰기를 하게 되면


높은 확율로~

쁑신~~이라는 반응을 볼수 있을지도...


보급형 바람둥이인 

나도 이성에 대해

별의별꼴을 다봤다

보급형 바람둥이는

그런것까지 다 안고

가는거라 생각하지만.ㅎㅎㅎ


요즘 애들이 어쩌구~

요즘 남, 여자가 어쩌구~

그래서 뭐?


예를 들어보자

김치년으로 대표되는 

여자들의 이기심 등등 나쁜것들이

왜 생겼을까?


남들 하니 나도 한다거나

저거 어째 안다리 걸어봐야지 하며

헬레레 거린 남자들이 만든건지도 ~


매일처럼 반페미의 전선에 나선들

그게 고쳐질리 만무하다

일테면

문다혜 음주운전에 대해

"일부러 희생한듯 예수님이 생각나"

이딴 따부리같은 족속들은

머리뚜껑따고

식염수를 부어서 정화시키지 않는 이상

바뀌지 않는다


그럼 어째야 하나

자신의 신념이 그렇다면

그런 것들과의 안녕을 고하면 된다


말로만 어쩌구 저쩌구 하지

쭉빵이가 옆에서 알짱대면

군침을 다시는 애들이

이상한 신념에 사로잡힌 애들이다

이거슨?~오랜 경험칙이다


나는

여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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