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슷코
작성일 25-02-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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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88회 댓글 5건본문
삼진어묵 세일하면 산다
어묵도 어묵이지만
스프가 칼칼하고 감칠맛 좋다
동원새우하가우
냉동만두 중에 원탑
이제것 먹어본 중
젤로 맛있다
미국산 부채살 덩어리 고기
싸고 부드럽고 잡내 안나고
썰어서 스테끼 먹고
남는건 국 끓여 먹어도 맛나다
다만 손질이 귀찮다
살리몬 스퀴즈드 레몬
수분섭취로 레몬수 마시는데
싸고 간편해서 꼭 사온다
매일바이오 그릭요거트
단맛이 없어 과일과 견과류 꿀조합으로
요거트스무디 요거트볼
샐러드 소스로도 요긴하다
신맛도 없이 부드러워 리코타치즈 비슷한 맛
세일도 자주한다.
세일 안해도
마트서 사는거 보다 싸다
물론 800g 2통으로 대용량이다
가벼운 저녁으로 고구마와 먹어도 찰떡
겨울이면 호빵도 꼭 사게되는 추천템
낱개 포장으로 귀찮은 소분없이
냉동실로 직행
필요할때 봉지째로 전자레인지 데워 먹으면 끝
개당 육백원에서 칠백원 꼴
제일 싸게 팜
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어묵은 파는 거 먹습니다 맛있어요 훨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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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보통 오른 게 아니더만요 물론 저는 비싼 건 안먹거나 동결가격 제품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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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호빵 1개 1300 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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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코나 한국이나 양이 많고 가격은 싸고 ..
소분해서 잘 먹으면 좋기는 한데
갔다오면 쓸데없이 많이 사지기는 해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도 사고 싶고 ㅋ
글쓴이
작성일
주로 냉동된 간편식이나 공산품 많이 사게 되
어쩌다 과일은 사도
채소는 잘 안사
어묵이나 맛샬은 소분없이 냉동시켜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