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푠직업 무시하는 마누라
작성일 25-03-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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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43회 댓글 18건본문
건축업에서 목수는 중요한 기술직
막노동과는 차원이 다른 대우를 받는다네
집짓는 건축채널 여러편 봤는데
저걸 어찌 저리 잘하냐
감탄이 막 나오더라
건축업에서 중요한 기술직인 목수 아니고
단순 막노동 이면 또 어때
핑생 뜬구름 잡는 백수보다
목수가 만배 더 낫고
쓸데없이 뜬구름 잡는 백수 보단
막노동이 천배 더 낫지
여기 어느 누가
목수 직업을 무시하더냐
그걸 흉본다고 무시한다고
지혼자 억지부리는
목수 마눌이 정작 남편직업 무시하고 있네
마눌이 남편 직업 무시하니까
집에서 살림하는 전업주부인 마누라가
출근하는 남편 / 퇴근해온 남편
따신 밥도 안차려 주고
남표니 알아서 밥 챙겨 먹을때도
시끄럽다고 앙알대는거 아니냐
개식 소식
욕까지 하문서
그럼 힘쓰는 일을 하는 남펴니
쫄쫄 굶고 출근해서 일하리 ?
이기적인 새대갈 마누라네
땀흘려서 벌어온 돈은 반갑고
돈벌어다 먹여 살려 주는 남편 위해서
따순밥과 요리를 해주긴 죽어도 싫으냐
에라이 저런 막되먹은 예팬네 먹여 살리는
목수남편 느무 불쌍혀
남자가 예팬네를 잘못 만나면
저로케 처량해 지는겨
에헤라디여
추천15
댓글목록
작성일
부처님 가운데 토막인가봐
나같으면 엉덩이 뿔난 뺑덕에미 쪼까내거나
반찬통으로 콧중배기를 삼십대 확마
아,, 이건,, 아니다
작성일
여자 팔짜만
디웅박 팔짜가 아녀
남자 팔짜도 디웅박 팔자여
디웅박 끼리 잘 만난겨
남자가 을매나 못났으면
여자들 25-26세쯤 결혼하던 그옛날에
폭삭 삭은 37세 늙은거 데려갔을까
작성일
백수 속좁이 어좁이 수급자 사니랑 결혼했어야 했는디
우짜다가 남푠이 잘못 거렸네
작성일
딸.아들. 한두명 얻자고 저런 억울한 희생을 감수하는거지
어리석은 종족보존 본능이 남자들 불쌍하게 만들어
인간이 자웅동체 였다면 무능한거 먹여 살리지 안아도 됬을낀데.
진화를 거듭해서 인간이 자웅동체 될때까지
고 고 ㅋ
작성일
저런 악처 예팬네랑 찌그럭 대묘 사느니
팽생 홀홀단신 솔로로 사는게 낫다
작성일
내 지인중에 한살 형인디 목수야.
근데 그 형이 생긴게 예술이야.
생긴것 뿐이겠어,몸이 또 캬~~
근데 또 착하기도..
일에대한 자부심도 대단하고.
그런 사람들 보면,
한 수 배우는 기분이 들어서
자주 만나고 싶고..
만나면 자꾸 질문하게 만드는 사람이야.
나도 예전엔 질문 많이 받았는데..ㅠ
또우.

작성일
질문이 없어서 서운하면
내가 질문 해주께여
한이든이 아빠님은
성씨가 한씨 인가요 ? ㅎㅎ
작성일
전업주부라면
최소한 하루 두끼는 집밥을 차려야 한다
매끼 새반찬 최소 2-3개는 만들고
청소+ 세탁도 최소한 일주 5회 이상
맞벌이나 알바 해도 최소 하루 한번은 집밥
몇일분량 채소찜 삶은 계란등
주말에 만들어 놨다가
아침은 채소찜과 삶은 계란 치즈등으로
간단하게 먹음 되고

작성일
채소찜과 군계란은 주말에
아조씨가 준비해봐
일하는 아줌니는 하루 한끼정도 집밥 차리면 돼지
맞벌이 하면 집안일도 함께해라
아내를 아껴줘야 둘이 오래 장수할수 있어
늙어서 홀애비 되면 아조씨만 서러워
ㅋ
작성일
왜이래 이거
저집안 잉꼬 부부래ㅍㅎㅎㅎ
작성일
ㆍ화이트 컬러
ㆍ블루 컬러
ㆍ창의적인 직업
ㆍ자영업 운영
ㆍ기업체 운영
외 기타 직업
무슨 일을 하고 살던
불법 안저지르고 성실하게 살면서
세금 많이 내면 위너
세금 한푼 안내고 복지 자비만 바라는
루저가 되지는 말아야지
8-90대 늘근 나이도 아니고
4,5,60대 부터 세금충으로 살면
국가와 사회의 짐떵이

작성일
똥싸니는 불평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던데
잠은 잘 자는지 몰겠네/
꿈속에서도 윤석열 대통이 나오 나봐
허구헌날 기승전 윤석열이네.
윤통 곧 기각될텐데. 싸니 조울증오는건 아닌지?
걱정되긴해

작성일
남들은 대통령 나온 꿈꾸면 길몽이람서 로또 사던데 저인간한테는 악몽인가봐 ㅋ
진짠지 몰라도 얼마전엔 피 토했다고 썼드만
지승질을 지가 못이겨서 신세 볶는것도 팔자소관여
ㆍ
작성일
친정식구들이 집안의 화근이자 골치아픈 짐떵이를
어리숙한 시골놈에게 어거지로 떠넘긴겨
그옛날에 혼전임신이라니!
을매나 정조관념 없으면
수치심 없이 지입으로 떠벌 떠벌
근본있는 집안에선 있을수도 없는 일
작성일
개론을 안하고 말지
어째 저런걸 고른다냐
아무리 여자보는 눈이
발바닥에 달려있어도
저런 올-꽝 안고르겠다
작성일
저런 악처 예팬네랑 찌그럭 대묘 사느니
팽생 홀홀단신 솔로로 사는게 낫다
작성일
딸.아들. 한두명 얻자고 저런 억울한 희생을 감수하는거지
어리석은 종족보존 본능이 남자들 불쌍하게 만들어
인간이 자웅동체 였다면 무능한거 먹여 살리지 안아도 됬을낀데.
진화를 거듭해서 인간이 자웅동체 될때까지
고 고 ㅋ

작성일
자웅동체라도
혼자보단 커플로 사는게
여러모로 좋은것 같어
돈도 함께 벌고
둘이서 번갈아
한명씩 애 낳으면서
임신기간에 서로 돕고
육아도 공동으로 하고
육아휴직도 번갈아 하고
참 좋겠다 ㅎㅎ
작성일
백수 속좁이 어좁이 수급자 사니랑 결혼했어야 했는디
우짜다가 남푠이 잘못 거렸네
작성일
여자 팔짜만
디웅박 팔짜가 아녀
남자 팔짜도 디웅박 팔자여
디웅박 끼리 잘 만난겨
남자가 을매나 못났으면
여자들 25-26세쯤 결혼하던 그옛날에
폭삭 삭은 37세 늙은거 데려갔을까

작성일
저시대는 22-23세 꽃띠때
결혼한 여자들도 많어

작성일
하모요
저당시 37세 노처녀면
현재 50세 노처녀랑 동끕
ㅋ
작성일
부처님 가운데 토막인가봐
나같으면 엉덩이 뿔난 뺑덕에미 쪼까내거나
반찬통으로 콧중배기를 삼십대 확마
아,, 이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