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력이 빈곤하니
작성일 25-03-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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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8회 댓글 7건본문
상상력만 발휘되서
엉뚱한 결론을 내고
거봐 내말이 맞지~를
시전하는 어리벙벙한 애들이 많네
퇴직금 중간정산에 대해
더이상 궁금해 하지 않도록
설명을 해야것네
내가 환갑진갑 지난 나이야
민증으로 지난2월초가 정년였어
여기에서 근30년을 묵었더니
퇴직금이 제법 되어서
회사에서 한번에 정산하는것보다
6개월 앞당겨 일부 미리 주고
나머지를 분할해서 주면 어떨까하고
조심스럽게 말하길래
그러마 한거야
두가지 이유가 있어
급여를 올려주고 싶어도
퇴직금이 걸림돌이 되서
올려주는것에 부담이 되었나봐
그래서 서류상 퇴직처리와
재입사 처리를 하게 된거고
(퇴직금 처리도 함께)
이번달부터는
제법 오른 급여를 받아
재취업이긴 하지만
기한없이 쭉 같이 가자고
몇번을 다짐 받더만 ㅎ
믿거나 말거나 그랩
상황이 이렇게 된거야
그럼에도
희안한 추리들을 하네
돈이 없어서 가불받듯 한줄알고
말들이 많아서
설명하는건데
이것까지만
보통 인간으로 상대해주는거야
모지리로 취급하면
이런 설명은 생략하겠지
평균까먹지마~
제발~!
추천17
댓글목록
작성일
글 다섯이 다 채워져서
새로운 글을 못쓰게 되어 말한다만
계좌를 까면
어바리 따부리는
미즈넷을 영영 떠날텐가?
물론
어바리를 추종하는
어바리 하위호환버전 포함해서 말이야
답변해라
작성일
계좌는 어떤식으로 까면 되나
거래내역은 그렇고
그냥 계좌잔고만
확실하게 보여 주면 되니?
답변해라
작성일
옆방갸 편드는 댓글쓰는 애들
싹다 한명 옆방 갸여
딴 회원이 아녀
작성일
당근 이 글 다 믿어
그래도 계좌를 까지는 말어
왜냐
계좌 오픈은
옆방넘 페이스에 말리는겨
또 다른걸 물고 늘어질겨
작성일
증내미가 계좌를 까도
쟈는 절대로 안나간데이
쟈한테는 이곳 게시판이
인간들과 어울릴수 있는
유일무이한 사회 관계망
작성일
말려들어 주지 마요
쟈 버릇 더 나뻐져요
작성일
당근 이 글 다 믿어
그래도 계좌를 까지는 말어
왜냐
계좌 오픈은
옆방넘 페이스에 말리는겨
또 다른걸 물고 늘어질겨
작성일
옆방갸 편드는 댓글쓰는 애들
싹다 한명 옆방 갸여
딴 회원이 아녀
작성일
글 다섯이 다 채워져서
새로운 글을 못쓰게 되어 말한다만
계좌를 까면
어바리 따부리는
미즈넷을 영영 떠날텐가?
물론
어바리를 추종하는
어바리 하위호환버전 포함해서 말이야
답변해라
글쓴이
작성일
계좌는 어떤식으로 까면 되나
거래내역은 그렇고
그냥 계좌잔고만
확실하게 보여 주면 되니?
답변해라
글쓴이
작성일
오늘은 업무가 바빠져서
저녁에 확인후
내일 깔지말지
결정하마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증내미가 계좌를 까도
쟈는 절대로 안나간데이
쟈한테는 이곳 게시판이
인간들과 어울릴수 있는
유일무이한 사회 관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