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 심란의 계절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72명

익명게시판

환희 & 심란의 계절

작성일 25-03-25 18:5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175회 댓글 3건

본문



      쇼팽은 언제 들어도 섬세해 


      희노애락  다면적 감수성을 

      디테일하게 잘 표현한 아티스트


      쇼팽의 여러 곡엔, 정서적 변주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어제는 좀 무겁군 싶던 이 곡이

      오늘 날씨에는 아주 잘 어울리네


추천9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10년전 봄
맬 맬 들었는데
올만에 들었어
땡큐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어. 쇼팽이 한 예술 햐

모짤튼 넘 가볍고

베토벤 경직된 군악 삘

좋아요 3
best 글쓴이
작성일

해가 많이 길어졌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어. 쇼팽이 한 예술 햐

모짤튼 넘 가볍고

베토벤 경직된 군악 삘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10년전 봄
맬 맬 들었는데
올만에 들었어
땡큐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해가 많이 길어졌네

좋아요 2
전체 8,183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