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게 없네
작성일 25-04-0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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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8회 댓글 6건본문
남의 이사날까지 다 알구
내 이삿날도 까묵을 판에
지나친 관심인디...
미운정도 정인감
추천1
댓글목록
작성일
젊으니까 기억력이 좋은거제
나도 2년 전까지는 격력 무자게 좋아써
흑 흑
작성일
내는 쓸디읎는 건 기억을 잘혀서
공부를 몬 혔시야~~~
작성일
남는 건 시간 뿐이라며
있는 건 돈 뿐이라고
내 글 가져다 복사 하드마이
에호
ㅠ
미챠
감다
♡
작성일
제 글 가져다가 저장 하고 연구 한다니까요
무섭요
7 년 전 것까지도 기억 하드만요
그래서 제가 나빵이를 기피하죠
위험합디다
컨일나요
한번 사당서 만나자고 하드만요
제가 누굽니까
여서 오프나 하고 그럴 사람은 아니니까요
걍 게시판은 글로 끝내야죠
지금 생각해도 아찔
만났음 으짤뻔했이야
그럴 일도 읎지만요
욱겨요
그뉘 요즘 다 틀리드만요
못 맞추더라고요
나이가 묵
ㅎ
감사요
요런 글
위로
힘
됩니다요
♡
작성일
젊으니까 기억력이 좋은거제
나도 2년 전까지는 격력 무자게 좋아써
흑 흑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얼어주글 젊기는
뇌
녹슬어 보이더마
무뇌아
노브레인
ㅋ
내 글 가져다 컴 저장해 놓고
모
연구실 차렸나 보지
쿡
켁
근디 댁 뉘실까요¿
♡
작성일
내는 쓸디읎는 건 기억을 잘혀서
공부를 몬 혔시야~~~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니가 AI냐
기억을 잘 하는 건 아니공
내 글 컴에 저장해 놓고 모 연구라도 하나 보지
ㅋ
공부도 못했지만
기억도 개코나
글고
바얼린도 개못하묘
으땨
찡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