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보수의 부흥
작성일 25-04-0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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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09회 댓글 6건본문
그나마
이 번 사태로
참 다운 보수가 살아 있음을 볼 수 있어 다행이다
있는 사실을
오직 본인의 양심과 상식에 따라 가감 없이
발언을 높인 이들이 있어 고무적이었다.
조갑제. 정규재. . 김진. 홍장원. 김상욱의원 등이었다.
이들은 훗날에도 참 보수의 가치를 드높인 인물로 기억될 것이다.
.
글 중에 차기 대선을 암시하는 것들이 보여서 한다마는
명태균 게이트가 개정치검찰하에서 일부만 밝혀져도
국힘당 후보는 명함 조차 찍지도 못하고 사라질 것이다.
어차피
조기 대선은 대세가 이재명이다
5년 내줘도 대한민국은 영원하다
참 보수의 부흥을 꾼다면
편법이 아닌 절치부심으로 김진을 5년 키워내 차기로 내세우고
쪼금 젊은 김상욱의원을 꾸준히 언론에 노출하여 차차기는 어떤가 한다
.
조악하게 짜집기된 코인팔이 유투버의 사진 몇 쪼가리가 슬프게만 보인다
공식 대선 일정이 공표되면
왜?
지금은
이재명이어야 하는가? 에 대한 글은 이어진다.ㅎ
추천3
댓글목록
작성일
평생 세금만 축내는 가짜 진보 새뀌들은
주디 처닫고 북쪽이나 듕국으로 끄져
니들이 좋아하는 나라 겨가서 행복해라잌
작성일
느 걱정이나 해란마 빈대 세금층 극좌들은 영 주제파악을 몬하는 개돼지덜이묘 국가 사회 민족의 짐떵이들여 ㅉㅉ
좋아요 3작성일
느 걱정이나 해란마 빈대 세금층 극좌들은 영 주제파악을 몬하는 개돼지덜이묘 국가 사회 민족의 짐떵이들여 ㅉㅉ
좋아요 3작성일
평생 세금만 축내는 가짜 진보 새뀌들은
주디 처닫고 북쪽이나 듕국으로 끄져
니들이 좋아하는 나라 겨가서 행복해라잌
작성일
윤창중때문에 영어단어 하나 제대로 익혔습니다.
<grab> 그랩 : 움켜지다.
윤창중이 미국방문시 호텔을 방문한 여자인턴의 엉덩이를 그랩하다.

작성일
박그네 대변인이엇고
그걸 깐건 윤석렬이고
그래서 누구처럼 남성디엔에이는 없엇기에 다행인거고
그럼
참 보수의 반열에 빼?? 말어??
(근데 그런거도 있었어??}

작성일
박그네가 대통 당선 후, 미국을 첫 방문했는데
수행원으로 따라간 윤창중이가 성추행을 해서
바로 담날 강제 귀국당했죠
윤창중대신 홍장원을 넣으시면...

작성일
넵 ...그런 사실도 모르고 경솔하게 쓴 글 사과드립니다.
홍장원으로 바꿉니다.
혹여 사실과 다르거나 이면의 몰랐던 사실이 제 글에 있으면
앞으로도 지적하여 주시면 겸허히 받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