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마지막날밤...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연휴의 마지막날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1,205회 작성일 20-08-17 21:37

본문

연휴 시작은 참 좋았다


코로나 걱정도 없었고


근데 끝나갈무렵 이게 무슨일인가 코로나는 더 심해져갔고


이제는 방구석에 딱 틀어박혀있어야하나보다 연휴의 마지막날 쓸쓸히... 인터넷을 하며


아쉬움을 달랜다....

추천3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2추요
^^;
안녕하세요/
저도 코로나로 인해 힘듭니다
휴가 다녀오셨나요?
궁금요
어디로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한번도 못감요
코로나요
무섭네효
근데 아직도 코로나를 우습게 보는 분 들 계셔서요
참 광화문 집회도 가고 놀러도 가고요
요즘 휴가는 그냥 조용히 인근 힌적한 곳에 가셔서 홀로이 들 달래고 오는게 대유행이라고 하드만요
코로나가 힘드네요
저역시도요
잘 견디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
^~,.';./

좋아요 0
Total 7,067건 187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77
밤비 댓글1
익명 1463 3 07-09
4276
색기 댓글2
익명 1291 3 07-09
4275 익명 1245 3 07-14
4274
2차피해 댓글3
익명 1267 3 07-14
4273 익명 1495 3 07-15
4272 익명 1394 3 07-21
4271
징그러 댓글2
익명 1308 3 07-17
4270 익명 1668 3 07-22
4269 익명 1511 3 07-23
4268 익명 1323 3 07-23
4267 익명 1510 3 07-23
4266 익명 1267 3 07-23
4265
어머낫 ㅋ 댓글3
익명 1372 3 07-25
4264
無爲自然 댓글1
익명 1443 3 07-25
4263 익명 1721 3 07-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8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