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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쩌리들~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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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7회 작성일 23-09-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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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사람 인가?

잘 모르겠다

좋은 사람이 뭘 말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결혼식를 예로 들자면

많이 친한 친구 딸이 

내일 대구에서 결혼식을 한다

관계에 적극적인 놈이라

하객도 많을것이고

참석 한다는 친구도 많다


내일 참석 하기로 한 친구는

참석하는 친구라봐야

다섯명쯤 될려나....

현재까지 단톡에 간다는놈 없음

그래서 간다

이게 좋은사람인가 하면

절대 그렇지는 않다


또 아래에 누구는 

가면 운운하는 댓글을 보았다

글쎄 그렇지는 않다 생각하지만

보는 사람이 그렇다면

그사람에게는 그렇겠지


절친들이 모두 그렇긴 하다

빙빙 돌리는거 싫다

-내가 뭘 해주면 되는데?

-문제가 뭐야?

-싫음 말어

-그색히 빼

자기 의사표현에

망설임이 없다

생각하게하거나 되새김질 할만한

대화는 없다고 보면 된다


가면어쩌구 들고 나온건

어떻게든 헐뜯기 위한거다

내가 좌빨까는 글 몇개 올리니

그에 대한 화답일수도.ㅎㅎㅎ


어떤 이는 내게 부처를 읽어가고

또 어떤이는

내게 나쁜놈을 읽어 가겠지만

그런거지 뭐

다들 그러고 살잔아?


뭐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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