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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식당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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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592회 작성일 22-07-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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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식당은 거의 다 가본거 같은데 아직 안가본데가 

있네 ㅋ 

친구들이랑 이태리 식당을 갔다 

보통 각자 시켜먹거나 

아니면 여러개 시켜서 나누어 먹는다

이 식당은 런치스페셜로 두개를 골라서 먹을 수 있다고한다  가격도 착한 18불 여기에 택스 팁을 주고 커피마시면 한 27-28불 정도? 

난 샐러드와 친근한 밋볼 스파게티를 시켰다 

그런데 웬걸 

그릇이 짬짜면 그릇이네 ㅋ 

여기와서 식당에서  이런 그릇에 먹기는 처음인 듯 

주인이 중식당에 가서 짬짜면 먹어봤나? 하는 생각을 잠깐! 

맛도 괜춘  

테라스에서 먹으니 날도 선선해서 좋았네 ㅋ 

추천3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동네 맛집 간판깨기 도전해 볼게
근데 맛없으면 진짜 간판 뽀갤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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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계 탄 날엔 역쉬 계탄놈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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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짬짜면 그릇이 미쿡까지 뻗어 나갔네
역쉬 양념반 후라이드반이 최고 ㅎㅎ

밖에서 조차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모습이
칭구의 매력이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역쉬 배운 칭구
식사에 꼬기가 빠지면 식사가 아니지
미쿡은 많이 안더워???
여긴 찜통같아
에어컨 없으면 죽을거 같아 ㅋ
나가기 시로시로...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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