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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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512회 작성일 23-02-11 22:29본문
2주만에 온 연락이다.
그녀를 마냥 기다렸다.
아파죽겠다고 하고 싶었어도 할 수가 없었다.
자존심에
그녀는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다.
마치 날 다 아는것처럼
내게 바보야 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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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도권은 그녀가 줘고 있어도
주도권 쥔채 생글거림 좋은 여자여
주도권 가졌다고 짜증내는 나쁜녀 보단
생글 거린다고 과연 좋은녀 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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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내는거보단 좋은거래자너
나도 좋아 생글거리는게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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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너는 ㅋ
그녀가 하게 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