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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익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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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772회 작성일 23-11-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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낵아야가 쓴 글이 누군가의 글과 [똑 같다고] 해서 글을 내렸습니다 


법률은 한 길 한 방향으로 통하니 같은 눈으로 보고 일맥상통하니 

비슷할순 있지만 시야가 모두 다르니 똑 같을순 없습니다

익맹님 본인이 보는 시각으로 똑 같다고 하니 내가 졌습니다(?) 


​낵아야 글을 보고 익맹님은 누군가 썼다는 글과 똑 같다고 하니 

이미 그 누군가의 글을 알고 있었다길래 묻습니다?

내가 쓴 글 -->익맹님이 내 글과 똑 같이 쓰면? 

익맹님 뜻을 존중하며 인정하겠습니다(어느정도 비슷해도 인정하겠음) 

누군지도 모르는 익맹님과 논쟁하고 싶지 안치만 한번의 기회는 드려봅니다


그 익맹님은 이미 내가 누구라는걸 알기에 이런 제안을 해 보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즐겁게 놀다 가시기 바랍니다 

.

.

.

18시경 확인하러 오겠습니다

 


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범죄심리학자 이수정교수가 어제 하신 말씀과 너무 똑같아
출처를 밝히고 말씀하시라 했습니다

당당하면 원문을 지우지 말고
제가 쓴 댓글 밑에 이런 의사를 말씀해도 될걸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글고 며칠전부터 계속 글을 썼다 지웠다 하는데
왜 그러신건지도 궁금하네요?

좋아요 16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갸우뚱

좋아요 9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갸우뚱2

좋아요 7
best 글쓴이 작성일

궁금해서 와 봤습니다 본글을 쓴 지혜의 향기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수정 교수가 누군지 모르지만
어제 이미 낵아 쓴 글과 같다면 이미 출처를 밝혔을 겁니다 

1. 원문을 지운 이유는 내가 님에게 이런 제안을 해야겠기에
    누가봐도 입증은 님이 하는것이 순서입니다
    원문을 그대로 두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며
    님에게 또 꼬투리를 제공하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2. 님이 누군지도 스스로 밝히지도 못하면서
    누가 누가에게 당당함을 얘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3자가 객관적 타당성으로 봐도 이해가 갈것 입니다
    님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맞다면 내가 쓴 글을 똑 같이 쓰진 못해도
    이수정이 쓴 글이라도 가지고 오는것이 순서일 겁니다

3. 낵아 글을 쓰고 내리는 것은?
    님과 같이 가면을 쓰고 태클의 소유자가 많기 때문이며
    당시 내 스스로도 누구를 위하여 쓰는 글이 아니라
    내 스스로 깨우치고 잊지 안키 위함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제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님이 당당하다면 나처럼  닉이라도 걸고 말씀하세요
자고로 대부분의 국가서 익명서는 인정을 하지 안치만
나는 님을 인정하여 노리터서 처음으로 논쟁 댓글을 주고 받아 봅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썼다 지웠다 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엥....댓글들이 많아 삭제가 되질 안네요
관심을 표명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갸우뚱2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갸우뚱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범죄심리학자 이수정교수가 어제 하신 말씀과 너무 똑같아
출처를 밝히고 말씀하시라 했습니다

당당하면 원문을 지우지 말고
제가 쓴 댓글 밑에 이런 의사를 말씀해도 될걸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글고 며칠전부터 계속 글을 썼다 지웠다 하는데
왜 그러신건지도 궁금하네요?

좋아요 16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썼다 지웠다 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궁금해서 와 봤습니다 본글을 쓴 지혜의 향기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수정 교수가 누군지 모르지만
어제 이미 낵아 쓴 글과 같다면 이미 출처를 밝혔을 겁니다 

1. 원문을 지운 이유는 내가 님에게 이런 제안을 해야겠기에
    누가봐도 입증은 님이 하는것이 순서입니다
    원문을 그대로 두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며
    님에게 또 꼬투리를 제공하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2. 님이 누군지도 스스로 밝히지도 못하면서
    누가 누가에게 당당함을 얘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3자가 객관적 타당성으로 봐도 이해가 갈것 입니다
    님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맞다면 내가 쓴 글을 똑 같이 쓰진 못해도
    이수정이 쓴 글이라도 가지고 오는것이 순서일 겁니다

3. 낵아 글을 쓰고 내리는 것은?
    님과 같이 가면을 쓰고 태클의 소유자가 많기 때문이며
    당시 내 스스로도 누구를 위하여 쓰는 글이 아니라
    내 스스로 깨우치고 잊지 안키 위함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제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님이 당당하다면 나처럼  닉이라도 걸고 말씀하세요
자고로 대부분의 국가서 익명서는 인정을 하지 안치만
나는 님을 인정하여 노리터서 처음으로 논쟁 댓글을 주고 받아 봅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눈팅 2 글 한번 쓸줄 모르고 꼭 못난 거뜨리 쌩트집을..
군중심리 이용하여 이러면 내가 잘난줄 알구 자존심좀 가지거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길게 쓴 글을  어떤 익명이 어디서 본글?  이라 해서 내리셨네요
생각이 비슷할 수도 있고  설마 그렇다 하더라도 길게 정성것 쓰셨는데  내리셔서 아까워요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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