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과 불안감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자신감과 불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254회 작성일 24-07-23 17:11

본문



도심에서 멀지 않은곳에서

잣송이를 세개 따왔다(사진없음)

쥔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알이 실하게 들었더만

(알찬? 나와 비슷 ㅋ)


까는데 이게 보통일이 아냐

송진이 뭍어나와서

한줌 되는걸 얻기위해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하더라고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니

불어 집어넣고 

어느정도 타면 꺼내서

털면 된다고...


접시에 올려놓으니

마눌이 그런다

이게 왠 [자신감]?


아래는 이미 알려진 유머임


빨래건조대에서

할매가 며느리 속옷을

걷으며

이거 누구 [불안감]?


썰렁~~

그렇거나 말거나


불안감을 떨쳐내고

자신감을 갖고 

오늘은 아무것도

잔무가 남아있지않아서

스트레스제로


집가잡~





추천5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눙깔 포경이니?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산이가???
산이노 이따위 잡슨글 쓰지안는디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눙깔 포경이니?

좋아요 3
Total 7,429건 1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6637 7 11-07
7428
으따 댓글1
익명 160 1 09-18
7427 익명 333 1 09-18
7426 익명 349 1 09-17
7425 익명 143 1 09-17
7424 익명 169 1 09-17
7423 익명 199 3 09-17
7422 익명 297 1 09-17
7421 익명 405 1 09-16
7420
빵이 2 댓글4
익명 337 2 09-16
7419 익명 218 2 09-16
7418
빵이 댓글2
익명 247 1 09-16
7417
명절 댓글4
익명 295 3 09-15
7416 익명 301 1 09-14
7415
풋 ㅎㅎㅎ 댓글8
익명 331 1 09-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9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