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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과 오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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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130회 작성일 24-09-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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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이가 대세이기 전에는

누군지 기억은 안나는데

서열을 중시하는

즉, 사람이 넘버원

대충 그런류로 흘러 가곤 했었어


커뮤에서는

사람 손뻗치면

배까뒤집고 꼬랑지 흔들지 않으면

키울필요가 없다는 글이

제법 호응이 있었지


난 애완동물은 안키워

정떼는것도 그렇고

무한 책임감을 갖는것도 힘들고

등등의 백가지 이유쯤으로~


오은영이의 금쪽이들

상담하는것도 맘에 안들어


양육과정에 애한테 스트레스를 줘서

비만이 된다고 하더만

울애는 비만인데

스트레스를 줬다는거야 뭐야

오은영이 애가 120키로라는데

지애는 스트레스를 줘서 글나?


학업성적은 중요한게 아니라고

노래를 부르더만

지애는 4수를 시켜?

그게 중요하니까 4수를 시키는거겠지?


헌신적인 양육을 해야된다고

그러는 지는 

하루에 30분?

젖문가라서 남들 30시간에 맞먹는건가?


여튼 

오은영이 나오면 채널 돌려

많은 사람들이

오~

대단~~

굉장해~~~


그럴수 있겠지만

내가 보는 관점은 달라

내가 옳다는건 아니구


부처가 태어나자 말자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 했던가

그말이 그말인가 몰것는데


유아독존들이 너무 많아도

탈이야


 





추천5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오은영은 나도 별로
아이들을 선도하는데 극단적으로 정신과 의사가
합당하기나 한지도 그렇고
메스컴의 생리에 맞춰 임기웅변식 대응 밖에
아이들은 한순간 변화 시키려 보다
길게 꾸준히 보살피고 이끌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어디서 읽었던 책에 이런 말 있었는데
죽은 다음에 심판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건
자신의 아이를 사회에서 쓸모있는 사람으로 키워낸
엄마라고 하더라

자기가 낳은 아이 책임감 있게 키워서
잘 길러낸 사람 존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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