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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242회 작성일 24-10-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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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반팔 반바지 입고

초가을용 얇은 이불을 덮고 자다가

새벽에 얼어 죽을뻔

ㅜㅜ

잠결에 일어나서 수면 양말 꺼내신고

겨울용 이불중 덜 두꺼운거 꺼내서 덮었다

날씨가 추워지면 

긴팔에 긴바지 입고 잠들고

난방은 11월 중순에나 약하게 시작하는 편인데

웬지 올핸 일찍 난방 키게 될것같네



불과 2주전 추석때까지 에콘 키고 잤는데

2주사이 깊은밤과 새벽시간 벌써 겨울 필

뭔 ? 

적절한 ? 

좋은계절 ?

중간이 없노 ? 

길고 긴 더위에 지친 몸이

급작 커진 일교차에 적응 하느라 겁나 피곤하고

기분도 가을을 타나 급 우울하네 


2024년  증말  별로야 !!

추천7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낮에는 23-24° 살기 적당해도
새벽에 11-12° 싸늘한데
반팔에 얇은이불 취침은 춥지

집안에서도 옷만 적당히 점점 두껍게 껴입고
두껀이불 덥고자면
11월 말부터 난방해도 안추워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나도 새벽에  다리 한기들어
그제부터 수면양말 신고 자

시방도  보이로 틀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미국쑥부쟁이 예쁨.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미국쑥부쟁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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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나도 새벽에  다리 한기들어
그제부터 수면양말 신고 자

시방도  보이로 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낮에는 23-24° 살기 적당해도
새벽에 11-12° 싸늘한데
반팔에 얇은이불 취침은 춥지

집안에서도 옷만 적당히 점점 두껍게 껴입고
두껀이불 덥고자면
11월 말부터 난방해도 안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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