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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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9건 조회 367회 작성일 24-10-22 18:43본문
어제 독감이랑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했거든요?
비싼 대상포진 한 번만 맞으면 되는 줄
알았더니
10년 주기로 맞으라네
10년이 넘었다고 맞으래서 맞긴했는데
좀 아플 수가 있다고 했거든여?
타이레놀 먹으라 하더만
난 왜 아무렇지가 않은지
그것이 궁금해요?ㅎ
아파야 정상인지
안 아프면 비정상인지
대개들 몸살처럼 좀 앓는다던데
난 왜 이럴까요??
비싼 돈 들여서 맞았으면
티가 나야지 되는 거 아닌가여??
목욕도 하지말래서
구신같이 하고는 온 천지를
싸돌아 다녔더랬어요
아팠음
얌전히 타이레놀 먹고 조용히 있었을 터인데
.....
뭐가 맞는지
헛소리 떠들어 봅니다
아시는 분~~~~!!!
좀 갈차주이소예.ㅜㅜ
댓글목록
어째뜬 참 할 짓 없는
나가서 일을 해라
방구석 곰팡이도 좀 제거하고
멀리 간다는 뜻
혹시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는건 아니지? ㅋ
대로야 일찍 자거라
여기저기 찝쩍대지말고
나도 작년에 처음으로
대상포진 예방주사 맞고 열감도 없고
암시랑도않았는뎁?
그럼 난 18만원만 날린걸까여?
참 피곤한 여펼낼세
알아서 해도 될 걸
참나 피곤하이
댓그리
대로야 일찍 자거라
여기저기 찝쩍대지말고
ㅋㅋ대로든 어더튼
찝찌이는 니는 대로의 싸이패스
이거 신고 대상 가트....
어째뜬 참 할 짓 없는
나가서 일을 해라
방구석 곰팡이도 좀 제거하고
니도
이 시간에 나발 부는 것
자존심 없으니
정화조에 대구리 박그..
심심해서 빨리 잘겨!
아픈 곳이 하나도 없눼??
낼은 멀리 갈 거거든
멀쩡한 차를
도로의 쇠파이프를 밟아서 휀다가 휘어졌네?
휀다 교체 하라고 맡겼는데
낼 오랴
차 찾아서 멀리 갈겨....
잘 들 지내고 있어바바 ㅎㅎ
멀리 간다는 뜻
혹시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는건 아니지? ㅋ
아냐!!!!!!!
꼭!!!돌아올겨~~~
나는 의사는 아니지만
독감이나 대상포진이나 인간의 [면역력] 이
약해졌을때 나타나는 질병이라는 생각
대상포진 접종을 맞을 정도면 서서히 준비(?)를 해야할듯....ㅋ
ac
괜히 맞은겨??????
졸라 비싸더만
나 죽기엔 너무 멀쩡햐
무슨 의식처럼 때되면
주사 맞고 ㅈㄹ하고 살고 있네
나 등신???
지천명이 넘어서면 멀쩡할때가 더 위험함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50년 이상 사용을 했으면
무쇠로 만든 기계도 고장이 나는데....
아무래두 곧 갈것 가토 ㅋ
너 악마냐??
왜그리 부정적야????
앞으로 20년만 더 살게ㅋㅋㅋ
대상포진 주사는 두종류가 있어
한번 맞는거랑 두번 맞는거
아픈주사는 두번 맞는게 많이 아파(죽을만큼 ㅋ)
참고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50세 이후 가능해
나 2개월 후에 또 맞아야 되는디???워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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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 좋고, 안 맞아도 무난하게 넘어(통증) 가기도 함. 나이들면 백신을 맞는데 이게 효과가 반반이라 들었음(친구가 돌팔이 의사임) 맞아도 걸릴수 있음. 일단 맞은 사람들은 통증이 덜하다고 함. 심한 사람들은 무지 아프다 함.
ᆢ전염과 잠재된 상태에서 걸리니까 기본적인 건강상태가 중요. 2차감염이나, 열감이 문제인데 열이 안 나면 굳이 타이레놀 먹을 것 까지야ᆢ42ᆢ
암시롱 않당게
균들끼리 싸우고 어쩌고 한다던디
난 아닌가벼
젊잔은가벼ㅋ
홍로사과 어진간히 먹고
요새는
감홍사과라고
새콤달콩 아삭하니 맛있네여
곧
부사가 나오겠지여?
박스로 쟁여놓고 먹어야지...
의사가
과일 많이 먹으랬어ㅋ
sk
추가요금 내고
체널 9개 늘렸더니
뭔 옛날 영화만 주구장창 해대는지
에효
사는 낙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