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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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286회 작성일 24-12-15 04:30본문
지금 마트에서 시장보고 나왔음
전씨 일가가 한다고 소문난 H mart
어느덧 다큰 딸내미가 요즘 엄마인 나에게 잘해주려고
노력을 한다
엄마에게 해 주는 건 하나도 아깝지 않다고
맛있는 음식도 사주고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비싼 에어팟도 사주고
사용할 수 있게 설정도 다 해주었다 .엄마는 기계치라 잘 못할 거 같다고 ㅋ
어느덧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
딸내미가 새로 이사 간 컬버시티란 동네에 있는
핸드롤 집이었는데 김에 밥과 생선을 넣은 음식인데
다 맛있었다
한 건물 일층에 여러 식당이 모여있고
밴드가 노래도 하고 연주도 하니
나름 운치있는 식당이었다
일식 , 치킨집, 디저트, 샌드위치집 등등 간단한 음식이
골고루 있는 식당.
이렇게 또 한해가 가네 ~~
댓글목록
내 노래 올려줘서 고마워요
컬버시티면 LA 서쪽 산타모니카와 비버리힐스 인근이네요.
핸드롤 맛있겠네요~
엘에이 지리를 잘 아시네요 딸내미 회사가 컬버시티에 있어요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예요
노래 잘 들었어요
넌 몽둥이 맞겠군 ㅋ
좋아요 1
미쿡은 개나소나 총기 소유
총 맞기 딱 좋은 장소로 보임 ㅋ
노노
우리가족이 사는 곳은 대채로 안전한 장소임
총기사고보다 더 걱정인 건 교통사고임
버스, 지하철에 없다보니 고등학교 때부터 차를 가지고 다니고 차량 속도도 빨라 교통사고가 제일 무서워
이런 답답한....
총은 외부에서 보이지가 안코
자동차는 보이기 때문이란걸 왜 모를까나
이러케 생각하는걸 보니 곧 총을 맞겠군 ㅋ
넌 몽둥이 맞겠군 ㅋ
좋아요 1
내 노래 올려줘서 고마워요
컬버시티면 LA 서쪽 산타모니카와 비버리힐스 인근이네요.
핸드롤 맛있겠네요~
엘에이 지리를 잘 아시네요 딸내미 회사가 컬버시티에 있어요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예요
노래 잘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