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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야달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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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조회 399회 작성일 25-03-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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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당당하고 경우바르고

긍지가 높고 위엄 넘치는 야달을 

무수리라 부르며 야달중전마마 무시하는

황금만능 세계관에 쩐 

비굴이 있네

이치에 맞고 주체적으로 적극 반기 드는 야달마마가 

위풍당당 황후마마이고

야달 글 읽고  맞습니다 맞고요 하는 

나빵이가 무수리 아닌가?

(( 공감한다고 무수리면 말이 안되지만..))




강남댁 아니고 

분당댁 이라고 야달황후 무시하냐?

분당도 집값 쎄. 전세도 쎄.

촌동네 집 몇채 사고도 돈 많이 남을 정도로 쎄

비굴이 보다 야달마마가 훨씬 부자다

분당옆 광주시에 150평 땅에 지어진 50평 전원주택 

매매하고도 돈 많이 남는다 

묻자.

남에 재산 따져대는 너를

야달황후보다 돈이가 없어 보이는 너를 

우리가 뭐라고 불러주까




닉 하나씩 공평하게 나눠 쓰며 글로 만나는

글 내용과 사람 성품만 보이는 쿨한 게시판에서 

촌스럽고 

개념없이

물질만능 사고방식에 빠져 지멋대로 적용해서 

함부로 회원들 얕잡아 보다간 

역관광 크게 당한다


추천1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황후마마가 틀린 말은 절대 안하긴 해
그래도 옳은 말과 반론은 사람에게만 해야대

쌍욕 성희롱 패드립 예사로 하고
군대서 사람죽이는 기술 배웠다며 야달 위협한 자를
아직도 사람으로 보고.. 또 말 걸다니.. 이해불가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나빵도 반성해이대
지가 쓴 글에 호응 공감해주며
바화가 나빵이 마구 때릴때 막아준 그녀들을 향해서
바화나 익맹녀들이 그녀들 무수리라 부를때
한마디 옹호도 말리지도 않더라

최근 옆방놈이 야달님을 무수리라 부를때도
그말에 대해선 일언 반구 없었고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익맹 참 똑똑하네
우리가 바화를 대놓고 싫어하고 대놓고 무시하는 이유가
바화가 가난해서 무시하는게 절대 아니지
바화 인간성이 개처럼 드러워서 개무시하는겨
인간성 개드럽고 개안씻고 게으르고
사람도리 인간도리 한개도 안해서 대놓고 무시하는겨
승격이 랄지라서 바화는 우리나라 1뜽 부자에
서울대 박사 하버드 박사에 유명 교수여도 
바화는 개무시 당할겨
암만 ㅋ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로우글 이판글 길다고 흉보고
멋진 안단테 글은
미사여구 많다고 흉보고
두줄 익맹글은 짧다고 흉보던데
이 글은 로우나 온이 글만큼
길다고 흉볼듯
논리정연하고 이치에 맞다고
흉볼수도
ㅋㅋ
지가 무슨 평론가에
위드 정치 감독 인가
이랫다 저랫다 한입으로 열말 하면서
호시탐탐 회원들 흉보고 비난하며
초랭이 방정 떠는 지는
단 한가지라도 잘난게 있냐고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달이 말고도 아줌니들 열명정도가
나빵글에서 호응하면서 놀았다고
바화년과 익명년에게  무수리 소리 숫해 들었잔
 
한두번도 아니고 그아짐들도 솔찬히 불쾌 했을겨

해튼 바화년과 심술 익명년 둘다 혼내야대
바화년이 익방와서 지 아닌척 무수리 타령 썼나
그러고도 남을 간사한 년인께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로우글 이판글 길다고 흉보고
멋진 안단테 글은
미사여구 많다고 흉보고
두줄 익맹글은 짧다고 흉보던데
이 글은 로우나 온이 글만큼
길다고 흉볼듯
논리정연하고 이치에 맞다고
흉볼수도
ㅋㅋ
지가 무슨 평론가에
위드 정치 감독 인가
이랫다 저랫다 한입으로 열말 하면서
호시탐탐 회원들 흉보고 비난하며
초랭이 방정 떠는 지는
단 한가지라도 잘난게 있냐고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익맹 참 똑똑하네
우리가 바화를 대놓고 싫어하고 대놓고 무시하는 이유가
바화가 가난해서 무시하는게 절대 아니지
바화 인간성이 개처럼 드러워서 개무시하는겨
인간성 개드럽고 개안씻고 게으르고
사람도리 인간도리 한개도 안해서 대놓고 무시하는겨
승격이 랄지라서 바화는 우리나라 1뜽 부자에
서울대 박사 하버드 박사에 유명 교수여도 
바화는 개무시 당할겨
암만 ㅋ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황후마마가 틀린 말은 절대 안하긴 해
그래도 옳은 말과 반론은 사람에게만 해야대

쌍욕 성희롱 패드립 예사로 하고
군대서 사람죽이는 기술 배웠다며 야달 위협한 자를
아직도 사람으로 보고.. 또 말 걸다니.. 이해불가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대한민국은 북한과 달리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성장을 해온 나라인데
자본주의가 어때서 후드려패나?

자본주의라기 보단
물질만능주의가 맞는 표현이지
따불사니는
자본주의의 반대쪽
공산주의 좌파 민주당 지지자다.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자본주의를
활용 이용하며 살아야지
쩔어서 살 필욘 없지

쩔어서
돈 많냐 보통이냐 적냐
따져서 회원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뜻이겠지 글쓴인
물질만능이 더 맞긴하네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거럼 자본주의는 죄가없지

황금만능 물질만능 세계관에
쩔어 사는게 문제.
원글 두곳의 자본주의 단어 대신에
황금만능, 물질만능으로 수정했소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야달님에겐 좋은 향기가 풍겨
보여주려 애쓰며 뽐내지 않는
인간적인 품위와 긍지가 있어
자부심이 높은 사람야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나빵도 반성해이대
지가 쓴 글에 호응 공감해주며
바화가 나빵이 마구 때릴때 막아준 그녀들을 향해서
바화나 익맹녀들이 그녀들 무수리라 부를때
한마디 옹호도 말리지도 않더라

최근 옆방놈이 야달님을 무수리라 부를때도
그말에 대해선 일언 반구 없었고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이번에야 성희롱 쌍욕을 듣다보니
남을 방어해줄 정신이 없었겠지만

바화가 무수리 운운 지이랄할땐 한마디 할
여력이 넘쳤을텐데도 입 닫는거 보면
공동체 의식도 없고 인정머리 없는 성격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아직 어리잖어
숨터때보다 많이 어른스러워 졌어
시간 지나면 더 깨닿게 되겠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그래 듣고보니 내가 잘못했네야

달언니가 무수리 소리 들어도
달언니 자체 나 조차 그리 생각을 안해서
무수리에 큰 생각을 안해봤네야

달언니야 내땜시 무스리 소리 듣게혀서
미안해~~~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달이 말고도 아줌니들 열명정도가
나빵글에서 호응하면서 놀았다고
바화년과 익명년에게  무수리 소리 숫해 들었잔
 
한두번도 아니고 그아짐들도 솔찬히 불쾌 했을겨

해튼 바화년과 심술 익명년 둘다 혼내야대
바화년이 익방와서 지 아닌척 무수리 타령 썼나
그러고도 남을 간사한 년인께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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