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의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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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조회 243회 작성일 24-10-29 22:40본문
저는 회식의 신 입니다
회식땐 상사들이 껌뻑 죽죠
저는 연애의 신 입니다
첫사랑 두번째 사랑이 제게 껌뻑 죽었죠
저는 소개팅의 신 입니다
소개팅녀들이 제 매너에 껌뻑 넘어갑죠
(( 아..뭐래는겨..목아지 빼짝 마른 이쉑끼 ))
소개팅때 있었던 일이다
별걸 다 피알 하는 맘에 안드는 미친넘이 특이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주선자 선배 말엔 무쟈게 좋은 사람 이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저놈 저거 내가 맘에 안들어서
일부러 주책 팍팍 떨었나 벼
댓글목록
(( 아 뭐라는겨 목아지 삐쩍마른 이숴엑끼 ))
펴현 쥑이네 ㅋㅋㅋㅋㅋ
요즘 자방보다 익방이 더 재밌어
글 내용 글 소재도 다양하고
똥뙈 글만 빼면 ㅋ
노랫말 들으면 든 생각은
구애를 할땐 간 쓸게 다 빼줄것 같이 굴며 유혹하는게 수법 ㅋ
밤엔 남자가 집착하고 낮엔 여자가 집착하는 역사의 반복 ㅋ
노래가 느무 느무 좋다아
에어에 노릇하게 구운 에슐리 순살치킨에
캔맥 한개 마시며
배둘래 햄 만드는 야식은 일종에 반항
찌자 쪄 팍팍
브르노 마스 포함한 뮤지션들 표정이
((( 나 행복 ))) 이렇게 써있네
미드 보면 단체로 이상한 시가렛 피우고
단체로 낙원 맛본듯 맛이 가던데
아티스트 녀석들 이상한 시가렛 피우고
곡 작업 진행한거 아닌가 ..??
재들은 저렇게 평화롭고 한없이 행복한데
울나라 가수들은 노래 할때 왜 매번
애절한척 절박한척 슬프고 조급한척...징징 댈까놔
그남자는 본래 주책바가지고
주선자도 그걸 잘 알겠지
주선자가 글쓴이 멕인거네
주선자랑 이미 거리 두고 있겠지비 ?
노랫말 들으면 든 생각은
구애를 할땐 간 쓸게 다 빼줄것 같이 굴며 유혹하는게 수법 ㅋ
밤엔 남자가 집착하고 낮엔 여자가 집착하는 역사의 반복 ㅋ
요즘 자방보다 익방이 더 재밌어
글 내용 글 소재도 다양하고
똥뙈 글만 빼면 ㅋ
(( 아 뭐라는겨 목아지 삐쩍마른 이숴엑끼 ))
펴현 쥑이네 ㅋㅋㅋㅋㅋ
노랫 말 재밌네
도입부 멜로디에 감동한듯한
액션도 참 재밌고
브르노 마스 포함한 뮤지션들 표정이
((( 나 행복 ))) 이렇게 써있네
미드 보면 단체로 이상한 시가렛 피우고
단체로 낙원 맛본듯 맛이 가던데
아티스트 녀석들 이상한 시가렛 피우고
곡 작업 진행한거 아닌가 ..??
재들은 저렇게 평화롭고 한없이 행복한데
울나라 가수들은 노래 할때 왜 매번
애절한척 절박한척 슬프고 조급한척...징징 댈까놔
징징대야 멕하다고 생각하나봐
수십년 징징 대는거 지겨워
노래가 느무 느무 좋다아
에어에 노릇하게 구운 에슐리 순살치킨에
캔맥 한개 마시며
배둘래 햄 만드는 야식은 일종에 반항
찌자 쪄 팍팍
중년의 반항기 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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