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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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662회 작성일 24-03-05 21:32본문
마추피추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간 동네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아쉬워요 내가 머문 호텔은 언덕 위에 있었고
아래 동네가 아름다웠어요
세계 각국을 많이 여행을 한 건 아니지만
내가 아는 선에서는
선진국을 가면 경비가 많이 드는 대신 몸이 편하고
후진국을 가면 돈이 적게 드는 대신 몸이 힘들다는 거다
페루 볼리비아를 약 두 주 정도 아이들과 여행을 했는데 비행기 호텔 등을 아이들이 예약을 해서 얼마 정도
들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후진국이라 해도 나는 여행객이기 때문에
세계각국에서 온 여행자들이 머무는 지역에
있어서 경비가 아주 적게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적게 드는 편이다
비행기 값이 많이 들 뿐 ㅋ
페루 볼리비아도 아주 부촌인 곳도 있고
고급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곳도 있지만
일단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 않아 택시를 타도
멀미가 날 정도이고
페루에서 택시를 탔는데 차가 현대 액센트였고
에어컨이 고장이 났는 지 에어컨없이 창문을 열고 달렸었다
또 비위가 약한 사람들은 현지 음식을 먹기 힘들기도 해서 양식이나 일식당을 찾아가야 하기도 한다
뜬금없지만
이런 말이 있다 외국 살면 영어도 못하지만 한국말도
못한다고 ㅋ
몇 번 글을 썼지만 넘 못써서ㅠ지운 적도 있다
내가 뭔 말을 하는지
주제는 뭔지 ㅋ
댓글목록
마츄픽츄
굿 ~~!!
와우 페루를 여행 하셨군요.
사진과 글 많이 올려 주세요.
사진은 사랑입니다.ㅋㅋ

ㅋㅋㅋ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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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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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잘 안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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