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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633회 작성일 24-03-01 23:57

모듬을 먹고 왔다아이가

청하와 함께

그 후

카푸치노로 입가심했다아이가

기분이가 삼삼하다이 ㅋ

추천1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24-03-02 00:01

먹는 이야기 해지마라 해쏘안해쏘.
또우.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24-03-02 00:01

먹는 이야기 해지마라 해쏘안해쏘.
또우.

글쓴이 작성일 24-03-02 00:03

머를 배터지게 먹은거야?
사또 니는 못먹는거 없지?
회도 조아해?

글쓴이 작성일 24-03-02 00:07

난 배고플때 먹는얘기가 더 싫던데
먹고싶어져서
고마운줄 알으야지
찰싹 ㅋ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24-03-02 03:04

회도 잘묵지.
나 보신탕도 먹었는데
시골 갔을적에 들통에 뭐 삶길래
뚜껑 열었다가 개 대가리 삶기는거 보고
그 후로 보신탕 안먹으묘.
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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