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과객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5건 조회 1,188회 작성일 24-03-02 00:23본문
김사니인겨 ?
와이 그런짓을 허는겨 ?
더 도른겨? ㅋ
댓글목록
ㆍ
미즈넷 숨터에서 사이가 나쁜 구르미를 친답시고
구름과 댓글한 죄없는 착한 여성 두명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입에 못담을 성희롱 쌍욕 했을때, 이미 세바뀌 반 돌은 넘.
더 도는건 불가능하고, 본래부터 그렇고그런 비열한넘
ㆍ
전보다 더 돈거가트
저런 넘을 불쌍타고 품으려 했던
다리,체리도 더이상은 불가능한걸 깨달은듯
어디서 그지같은걸 배와서 그런 짓을 하는건지 남들은 찌질인증을 그리하나 싶어 도른넘으로 보는데말여 지가 치길 멀친다는거여 자기자신을 제대로 쳐서 미친게말여
좋아요 6
남들은 구제불능이라고 보는데
지만 그걸 모르고 날뛰니 웃기지도 않는거여
나도 그때부터 인간 아니다 했음.
그 전에도 쉼터온지 얼마 안되서 반말 찍찍 이길래 별루다 했고.
또우.
남들은 다 저를 빙다리 핫바지로 보는데
저만 몰라
맨날 망상속에서 누굴쳐 치긴
번번히 사또한테 줘 터지면서
의뭉스럽게 저 아닌척 지나가는 과객이래
지나가는 과객이 아이고 상주하는 과객같은디
좋아요 2
ㅋㅋㅋㅋㅋ상주하는 붙박이 죽돌이 1인 2역 자작극ㅋㅋㅋㅋㅋ
좋아요 5삭제된 댓글 입니다

남들은 구제불능이라고 보는데
지만 그걸 모르고 날뛰니 웃기지도 않는거여

아앗?
그런일이?
또우.
ㆍ
미즈넷 숨터에서 사이가 나쁜 구르미를 친답시고
구름과 댓글한 죄없는 착한 여성 두명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입에 못담을 성희롱 쌍욕 했을때, 이미 세바뀌 반 돌은 넘.
더 도는건 불가능하고, 본래부터 그렇고그런 비열한넘
ㆍ

전보다 더 돈거가트
저런 넘을 불쌍타고 품으려 했던
다리,체리도 더이상은 불가능한걸 깨달은듯

터진 입이라고 리자매는 안친다더니
더 도라서 닥치는대로 치고 gr

어디서 그지같은걸 배와서 그런 짓을 하는건지 남들은 찌질인증을 그리하나 싶어 도른넘으로 보는데말여 지가 치길 멀친다는거여 자기자신을 제대로 쳐서 미친게말여
좋아요 6
ㅋㅋ
좋아요 2
나도 그때부터 인간 아니다 했음.
그 전에도 쉼터온지 얼마 안되서 반말 찍찍 이길래 별루다 했고.
또우.
우린 몰러 별들에게 물어봐
좋아요 2
별들은 알까? ㅋ
좋아요 2
별들도 잘 모른대
눙깔 떼구르 굴리는 이경규에게 물어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