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쩌리들~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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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1,119회 작성일 23-08-21 18:00본문
금욜날 저녁에 청첩을 받았어
토욜 오후4시
장소는 멀지 않은 세이브존
쩜 애매하긴 했지만
가기로 했어
결혼식 시작과 동시에
밥먹고 귀가 ~
한시간 반쯤 걸렸나봐ㅎ
일욜은 이른 새벽에 딸내미
부산간다해서 전철역까지 태워주고 나니
움직이기 귀찬더라고
죙일 방구석...
이번주는 간헐적으로
집중근무를 해야해서
쬐끔 바쁨
(누가 무러봐쓰???)
오래전 알던 사람들중에
제법 잘나간다는 소식을 듣던
인간도 만나고 그랬는데
그인간은 밥도 안먹고 간다고~
익맹이방
별것 아닌 댓에 추천수가 오졌네
누군가의 멀티들인듯 한데
글지 마르~
민의의 왜곡은 나쁜거야
참고로 난 아이디가 3개야
그중 하나는 비번을 잊어먹어서
두개인데
실재는 하나만 사용
믿거나 말거나 사실이 그래
모처럼 일을 빡세게 해서 그런지
이시간 되니 꽤나 피곤하네
추천3
댓글목록
어~~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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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전철역 가는디 태주라
태줄거지?
꼬래 잘난척 바쁜척은ㅎㅎ
할일업어 죙일 글도배나ㅋ
어~~뜰버?
좋아요 1
쩌리야 안녕
댓 달기도 구찬네 에잇 슷
어~~안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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