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냄이에 이여 타브리까지 (추가 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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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1,147회 작성일 23-08-23 16:42본문
가지가지한다......
당사자가 그렇다면 그런줄 알면 그만이지
우물안 개구리 마냥
좁은 소견으로 박박우기면 다냐?
국가건강검진으로
위내시경 비수면으로 했고
생각보다 덤덤하게 잘 하고 왔다라는
큰 줄거리가 있는데
수면내시경 보호자 동반이란 말에
꽂혀서 따지고 들면
내가 예약 담당자에게 들었던건 뭐며
홈페이지에 있는 유의사항은 뭐냐?
증냄이는 닭강정에 꽂혀 ㅈㄹ이드니
타씨까지 아주 가관이닷
나 만 50세임
분명 수면내시경시 보호자 꼭 동반하라 하였음
나도 주변 사람들에게 들은 얘긴 있어서
보호자 없이 수면내시경 안되냐고
되물었더니 절대 안된다고 했다구
댓글목록
국가건강검진으로 꽁으로했다
울 나라 존 나라
분변검사도 하기에
혹여 대장내시경 할수도 있다
그때도 비수면으로 고고
국가검진시 내시경 수면으로 하면
추가금액은 본인부담이 있어
비수면으로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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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의 야그가 맞습니다
낵아야가 직접 개인병원 내과전문의에게
대장 내시경과 위 내시경을 수면으로 동시에 받았습니다
보호자 대기실서 반드시 꼼짝 말구 있으라 합니다
만약 깨구락지 증세가 나타나면
의사는 보호자에게 고지를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수면내시경의 약관과 설명의 고지의무-->의료법에 명시)
그리구 큰 병원으로 고고씽
끝나고 한숨 자고 나니 미음(죽) 주길래....
뒤도 돌아보지 안쿠 36계 줄행랑
수면내시경 끝나고 당일 운전도 금지 시켰습니다
지혜 인간입니다
비수면으로 했는데
죽이나 미음같은거 안주고
바로 가라해서 탈탈 털고 나왔어요
목 마취로 인해
물이던 밥이던 30분 후에 먹으랬구요
특별히 죽먹으란 말도 없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