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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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조회 789회 작성일 24-02-24 23:42본문
중경삼림 속 풋풋한 양조위
색.계 속 중년 양조위 보다
무간도. 화양연화 속 양조위가
내 눈엔 멋있게 보여
저 남자는
얼굴 생김새 보다
역할에 맞춤한 표정이 예술
본인 역할에 녹아드는 연기 장인
우아하고 품위있고 지적인 풍모
표정 미남 양조위 배우
댓글목록
설마 내가 양조위 같은 사랑을 했니..
뭐 그런건 아니지..?ㅡ.ㅡ::;;;
또우.
근데 여기 이 싯점에서 산이가 왜 나올까나...
ㅋㅋ
지가 양조위 닮았단 말인가 본데
날린 뻥카가 웃기쥬 ?? ㅋ
산이의 고뇌어린 모습같기도ㅎ
쓴이 조아요
근데 여기 이 싯점에서 산이가 왜 나올까나...
ㅋㅋ
지가 양조위 닮았단 말인가 본데
날린 뻥카가 웃기쥬 ?? ㅋ
양조위기 중경삼림에선 꽃미남 미모 였어도 금성무가 훨씬 더 멋졌어
세월이 지나면서 신사의 품격이 가미되니 양조위가 빛이 나네
금성무는 요즘 뭐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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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금성무 녀석이 나한테 보고를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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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배우죠. 양조위 ᆢ오랫만에 듣습니다.
양조위를 보면 헤어진 여친에 대한 아련한 아픔이 있습니다.
ᆢ그래도 삶은 이어지는 것. 산이가^ 휴 ᆢ코인에 박살나고 들다보다.
산이가 괜춘하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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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가 양조위 같은 사랑을 했니..
뭐 그런건 아니지..?ㅡ.ㅡ::;;;
또우.
동사서독
무간도
화양연화
때가 최고 였지
색계 때 이미 늙기 시작했고
최근 영화 포스터 보니
양조위 더이상 멋있지 않어
남자도 늙는다
마른 남자는 더 폭삭 늙는다
체중변화가 거의 없고
관리를 잘하나
비교적 천천히 늙는 편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