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들 안녕~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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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796회 작성일 23-07-21 16:45본문
어제오늘 메스컴에서
여교사 폭행당한것과
여교사 자살한게 이슈다
애를 한두명 낳게 되고
경제적으로 먹고 살만해지면서
오냐 오냐 해서 키우니까
저런 문제가 생긴걸수도 있다
일단 교사를 폭행했다는게
꼰대의 입장에서 봤을때
경악스러운 일이다
집구석에서 금쪽같은
내색히 하니 저러는거 아닌가 한다
그게 아니고
애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일반학생들과 함께 하면 안되는거고
그런게 아니라
버르장머리 따부리처럼 쌈싸먹었다면
부모가 귀퉁베길 올려서라도
지대로 가르치고 내보내야 한다
라떼도~학교 치맛바람이 있긴 했다
글치만 우리애 잘봐달라는 거였고
교사에 대한 불만으로 찾아오는 경우는 못봤다
나도 애 키우는 입장이라
함부로 말할것은 아니지만
정말 선을 훌쩍 넘어가면
물리적치료를 해야한다
귀퉁베기나 빳따를 쳐서라도~
그리고 누가 뭐랬다고
죽긴 왜 죽냐고~
요즘처럼 자기의견을 펼치기 좋은 환경에서
다 까발리면 억울하다 싶으면
답을 찾아주는 이가 분명 있을껀데
여기 어떤횐이
맞았다고 이혼 운운한다
웃기는 이야기다
이혼 절대 못한다고 본다
다른각도에서 보면
물리치료가 많이 늦었다
댓글목록
이혼 절대 안하겄쥬
남편이 밥줄인디유
처 맞아야 된단 소린듯..또우.
좋아요 3
이혼은 해야 정석이오
폭력은 폭력이니까요
그게 정당방위입니다
단지 이혼을 원하지 않을 시에는 다른 방도를 구해야 할겁니다
그냥 못 살죠
물리치료?
개관적으로 물리치료 많이 늦었다뇨
무슨 뜻인가요 !
처 맞아야 된단 소린듯..또우.
좋아요 3
이혼 절대 안하겄쥬
남편이 밥줄인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