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마른 오징어만 비쌌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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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591회 작성일 23-07-22 23:45본문
옛날에
생물 오징어는 흔하고 값이 쌌는데
마른 오징어만 유독 비쌌던 이유가
옛날엔 마른 오징어는 대부분 일본에 수출해서
국내에 풀린게 없어서 비쌌다고 들었어
그러다가
엔화 변동 등으로 마른오징어 수출이
큰 재미가 없어 졌는지 딴 이유때문인지
국내에도 마른 오징어 대량 풀리면서
마른 오징어 가격이 순해 졌는데
몇년전부터 다시 또
마른 오징어 가격이 너무 비싸지고
생물 오징어도 비싸 졌어
옛날에 비해서 오징어 어획량이 확 줄었대
서해는 물론 동해까지 영해 칭범해서
쓸어가는 중국어선의 싹쓸이 영향탓인가
해수면 온도 상승 때문인지 정확한 이유는 모름
조기 어획량 감소는
중국어선 탓이 크다고 뉴스서 본것 같음
※ ※
동네 짜장면집이 줄어든건 잘 모르겠네
크빵씨 동네만 그랬던것 아닐까
추천4
댓글목록
사실 어패류 대부분이 수출한다고
국내 시장에 풀리는 물량은 극소수였었죠
멍게 새조개 굴 등등 거의 수출했어요
애들 손바닥만한 작은 건조 오징어
3마리 담긴거 1만 8천언 이더라
깜놀하고 옆에 보니
비슷한 크기 한마리 포장 7천
큰 건조 오징 다섯마리 한봉에
5천언 이던게 언제던가
사실 어패류 대부분이 수출한다고
국내 시장에 풀리는 물량은 극소수였었죠
멍게 새조개 굴 등등 거의 수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