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들 안녕~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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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565회 작성일 23-07-24 14:01본문
SNS도 유행을 탄다
예전에 아이러브스쿨일때
오래 소식이 끊긴 동창들
제법 모이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태그사용을 배워서
잘 써먹기도 했다
그 이후
네이트온이 각광을 받았다
그러다가
카카오톡이 나와서
거의 천하통일을 했다
그 와중에 이런저런
보안을 이유로
텔레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고..ㅎ
지금 쓰레가 나왔다고는 하지만
그 유명한 65G녀가 활동한 곳도
이름이 쓰레였다
실시간으로 보긴 했다
형제자매, 오랜친구모임단톡등이 있어서
지워버리고 싶어도 지워버리지 못하는
카톡....
톡와있는 표시는 무조건 없애버리는
강박비슷한게 있어서
냅두질 못한다
아직 차단박은 사람은 다행히 없다
네이트온에 오랫만에 접속을 해보니
알던 애들도 다 사라졌고
완전 망한거 같다
언젠가엔
카톡도 망해서 흔적조차 남지 않은날이
오겠지....
그때가 되면 또 어떻게 기억에 남겨질지~
추천3
댓글목록
맞네 예전에 아이러브 스쿨 했었지
잊었네
그시절 그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