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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들 안녕~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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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582회 작성일 23-07-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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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은 가족들과 영화관에 갔다

가고 싶은 생각이 없었지만....

끌려갔다


미션임파서블을 예약

마눌과아들딸은 명탐정코난

같은 시간에 시작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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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같은 애니를 보는게 

영 마뜩치 않았지만

취존하기로~

한시간정도 긴 미션임파서블을 보고

기다리는 가족과 합류후

농수산물시장에 갔다


일주일전보다 

가격이 저렴해진 수박 제일 큰것을 사왔다

자두사왔는데 먹는 사람이 나 혼자라 좋다ㅎ

채소는 가격이 많이 비싸진듯...


수박도 맛남

복숭아 딱딱이 그런대로 평균이상

자두 맛있음



영화감상평은....

극장은 10%만 관객이 들었고

이젠 미션임파서블류는 

식상해져서 뻔히 아는 스토리가 되었다

그냥 저냥 영상미 하나로 보는거지

특별히 남는 느낌은 없다


존윅4같은것의 액션도

내관점에서 보면

전도연의 길복순 보다도 못하다는거....

영화관 갈일이 점점 줄어들것 같다는거

재미가 없더라고.



오늘 점심에

손놈이 와서 인근 골짜기에 가서

밥을 먹고 나와 보니

주변에 개암이 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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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마눌과 떨어져 혼자 영화를 보고 있는데
옆에 ㅍ 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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