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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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563회 작성일 23-07-24 16:38본문
90년대 정서가 저래 처량했나
아닌것 같은데...
94년 서태지 ' s 도 있었고
너모 발랄한
클론, H.O.T, S.E.S, 핑클, 룰라
등도 있었는데
하긴 당시 20대들의 통통 튀는 감성과
당시 40대의 정서가 같을순 없겠지
추천6
댓글목록
이노래 내 귀에도 청승 맞고 처량한데.,.,.
느낌은 사람마다 다른거 아니냐?
'단발머리' '고추 잠자리' 는 신나고 흥겹고
니 댓글이 무례하고 싸가지 없단건
만인 공통일것 같은디?
이 노래가 처량하다고....
얘는 처량의 기준을 알기나 하는거야?
이노래 내 귀에도 청승 맞고 처량한데.,.,.
느낌은 사람마다 다른거 아니냐?
'단발머리' '고추 잠자리' 는 신나고 흥겹고
니 댓글이 무례하고 싸가지 없단건
만인 공통일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