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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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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729회 작성일 23-07-2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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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다., 버티다가.,.


한번에 확 곡선 꺽이는 순간


관점 변하고  안목 바뀌고


애착 사라지고  허무 밀려 온다


쓰나미급 물난리가 쓸어간듯


좋은건 안남고 심장 병들다.,.


에혀 .,;;:.,.:;;.,.

추천8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25세때
내 심정이 잠시
이 글과 비슷 했지만
곧 다시 생긴 애착으로
좋은거 채우고 살고 있어
심장은  심쿵ㆍ 심쿵ㆍ
다시 정상 작동중
힘내요 쓴이님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글이 슬퍼
슬픔은 짜증보다 해로워
후딱 떨쳐내숏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게..
그 당시의 감정을 생각하면 참 허무한 말이지만
현실이 그렇드라는..
또우.

좋아요 1
best 글쓴이 작성일

1번님,  2번님,  3번 또우님.

모두  고맙..,.,..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1번님,  2번님,  3번 또우님.

모두  고맙..,.,..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게..
그 당시의 감정을 생각하면 참 허무한 말이지만
현실이 그렇드라는..
또우.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글이 슬퍼
슬픔은 짜증보다 해로워
후딱 떨쳐내숏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25세때
내 심정이 잠시
이 글과 비슷 했지만
곧 다시 생긴 애착으로
좋은거 채우고 살고 있어
심장은  심쿵ㆍ 심쿵ㆍ
다시 정상 작동중
힘내요 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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