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야 안녕~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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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744회 작성일 23-07-20 16:38본문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이 아니라
거듭 이야기 하지만
말을 그릴려고 하다가
그려놓고 보니
개와 더 비슷한 혼종이고
그나마 일어나서 걷기조차 힘든~
그딴글을 올리면서
디테일을 논하면 어쩌자는 거냐.ㅎ
내 몇번을 이야기 하지만
정말 탁 깨놓고 말할수 없을때
몇몇만 알아보라고 하는
타켓이 딱 정해져있는 글말고는
아~~저 야그가 뭐구나 정도는
알아 먹어야지
지도 지가 뭔말 하는지 모를정도의
문어체의 글을 아니 단어나열을 하면서
따라한다 어쩐다 하는건
못배워 먹은 티가 나는거다
몇자 안되는 쉬운글도 읽을줄 모르니
문해력은 기대난망이고
하고자 하는 바가
허공에 용두질 치는 격이니
처량해 보이기만하다
(용두질=자위행위)
데이타운운도 그렇다
그렇지 않다는 데이타를
드리대면 끝날 문제를
데이타를 갖고 오란다
ㅄ이 달리 ㅄ이 아니다
추천17
댓글목록
에혀 제가대신 사과드릴께요.
이렇게 당연한 소릴 해야할 정도면,
정신상태가 얼마나 개소리로 무장이 된걸까..ㅡ.ㅡ
또우.
에혀 제가대신 사과드릴께요.
이렇게 당연한 소릴 해야할 정도면,
정신상태가 얼마나 개소리로 무장이 된걸까..ㅡ.ㅡ
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