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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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601회 작성일 24-02-01 17:59본문
나는 꼰대인가?
꼰대의 개념이 아리송하지만
전혀 근처에도 가지 못한다
일단 잔소리가 없다
마눌이건 자식이건
허락을 구하면
언제나 라고 할만큼 허한다
밑에 글에서
으뜬놈이 일주일을 남도에서
뻥이니 뭐니 하는데
마눌은 아직 미귀가다
무소식이 희소식이겠거니 한다
도저히 꼰대의 ㄲ 도
흉내내지 못한다
각자의 인생
또한
내가 걸어온 길이
정답이 아닌걸 알기에
누구에게 권할수 없기에
어디 여자가~
어디 남자가~
어디 어린것이~
그런거 없다
추천3
댓글목록
글같지 않은 익방이길래
몇글자 올렸더니
별 어벙한게
혀를 차며 멘트를 하네
에라이 븅~ㅋ
쪼잔한기 꼰대들이얌
너생각이ㅉㅉ

글같지 않은 익방이길래
몇글자 올렸더니
별 어벙한게
혀를 차며 멘트를 하네
에라이 븅~ㅋ

1번 익눈 꼬얌 새끄 왔냐 ?
말이나 똑바로 핸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