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젠가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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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804회 작성일 24-02-10 22:26본문
도쿄 타워 
호텔 전경 
거리 풍경 
불교 집안이기도 하고 조상을 잘 모시면 복이 온다고
생각하셔서 제사를 크게 지내시기도 하셨고 설날
조상님들에게 드릴 음식도 많이 했었다
한 삼박 사일은 한 듯
어느덧 세월이 흘러 시부모님 돌아가시니
위의 형님이 제사나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고 하셔서( 절에 모심) 설 전 연휴
일본 여행을 갔다 왔다 ㅋ
모처럼 가족여행이라 즐겁고 신나기도 하지만
설날에 온 가족 친척이 모여 음식도 하고 세배도 드리고 산소에 가서 절을 하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그시절에는 당연히 힘들기도 했지만
추억이 된 오늘에는
모든게 그립기만 하네
댓글목록
마지막 사진
패밀리마트 2층 코메다커피점
아래 댓글을 보니,
훗쿠오까를 즐겨가는 김띠불붕따기꼬얌좌님 만
아는 글 이었군..아마 가본 장소겠지.
우리 김띠불붕따기꼬얌좌 께선 이 사진의
잘못된 구도를 따지고 들겠지...
마지막 사진
패밀리마트 2층 코메다커피점
콘다?
그런 듯 코메다 ㅋㅋ
아나다와 다래 데쓰까 ? ㅋㅋㅋ
아나다오 아이스루 오토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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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도우 데스까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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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키데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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