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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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759회 작성일 24-01-10 17:21본문
모델처럼 뽐내듯
어깨를 좌우로 움직여대며
발목에서 커팅된 캐시미어 롱코트를 입고
매장문 열고 걸어 들온다
기다리고 있던 일행 테이블로 걸어가서
요란하게 코트를 벗자
하늘 하늘한 잠자리 날개같은
여름용 짧은 민소매 원피스에
허벅지 까지 오는 부츠 뿐
아 추엇
오돌오돌 개떨듯 떨면서
여자가 테이블에 착석하네
멋에 죽고 멋에 사는 여자인가봐
가슴골 보일 만큼
깊숙히 파인 원피스 네크라인 덕분에
주변 남자들 눈이 힐끔 힐끔
에잇 눈버렷 ㅋ
댓글목록
풍만여?
빈약여?
내가 맞춰볼께
롱코트녀 슴가가 풍만해서
심술이 낫구나? ㅋㅋㅋ
예뻤어 ?????
좋아요 1
여친이 소고기 잔뜩 넣고
미역국 끓여서 한솥 가득 줬어
총각지랑 쇠고기 멱국에 먹는데 넘 맛나
고마운 여친에게 내일 맛난 저녁 사줘야지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이나 선물을 받고도
입 싹 씻는 뻔뻔이도 있던데 3번은 매너남이네
여친이 소고기 잔뜩 넣고
미역국 끓여서 한솥 가득 줬어
총각지랑 쇠고기 멱국에 먹는데 넘 맛나
고마운 여친에게 내일 맛난 저녁 사줘야지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이나 선물을 받고도
입 싹 씻는 뻔뻔이도 있던데 3번은 매너남이네
예뻤어 ?????
좋아요 1
풍만여?
빈약여?
내가 맞춰볼께
롱코트녀 슴가가 풍만해서
심술이 낫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