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산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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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2회 작성일 24-01-03 01: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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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동학.
염치없는 2023.
새날? 택도 엄씨보이.
씨씨의 머리가
빡빡 눌려 수분 없는 편육 덩어리라도
그 누구도 할 말은 없어라
우찌댯돈 규들도
어쩔수 엄씨 이 땅덩어리 안에서 낫슨께
살긴 살아야겟제.
건 그러다혀도
선조들께 원망도 허면서
제2의 동학 운동을
내일이라도
혀햐여.
하루하루가 급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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